평택시 다함께돌봄센터, “작은 흙공으로 지키는 하천” 환경정화 활동 펼쳐
최신
최신

평택시 다함께돌봄센터, “작은 흙공으로 지키는 하천” 환경정화 활동 펼쳐


- 4·12·15·16호점 연합, EM 흙공 던지기로 수질 개선 및 환경보호 실천


 

평택시 다함께돌봄센터 4호점(센터장 안혜경)은 지역 내 다함께돌봄센터(12호점 최은경, 15호점 황선숙, 16호점 권태연 센터장)와 연합하여 4월 한 달간 아동 중심 환경보호 실천 프로그램 ‘작은 흙공, 큰 희망! 함께 던져요!’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동들이 직접 EM(유용미생물) 흙공을 만들고 이를 하천에 던지는 과정을 통해 수질 개선의 원리를 이해하고,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몸소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참여 아동들은 4월 한 달 동안 각 센터에서 정성껏 흙공을 만들어 센터 인근 하천을 찾아 직접 던지며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했다. 특히 15호점은 아동들이 만든 흙공을 가정으로 가져가 집 근처 하천에 던지는 활동도 병행하여, 환경보호 실천이 가정과 지역사회로 확산되는 계기를 마련했다.


활동에 참여한 한 아동은 “내가 만든 작은 흙공이 하천을 깨끗하게 만든다고 생각하니 신기하고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쓰레기를 줍고 물을 아껴 쓰는 등 환경을 지키는 일을 계속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참여한 센터장들은 “아동들이 이론 중심의 학습을 넘어 놀이와 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환경보호의 가치를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환경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평택시 다함께돌봄센터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안전한 보호와 함께 다양한 교육·체험 활동을 제공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돌봄 공동체 조성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