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원규 기자
- 2026-08-24
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병원장 허준)이 지역사회 아동의 화상사고 예방과 안전의식 향상을 위해 ‘어린이 화상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일상생활 속 화상 위험요인을 자연스럽게 인식하고, 사고 발생 시 올바른 초기 대처법을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 간호부는 7월 13일 영중초등학교 병설유치원을 시작으로 ▲7월 14일 순수 빅스맘 어린이집 ▲8월 18일 영은유치원 ▲8월 21일 영중유치원에서 각각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 내용은 화상의 정의, 일상생활 속 화상 위험요소, 올바른 응급처치 방법, 사고 발생 시 대처 방법 등이다. 특히 뜨거운 음료, 조리기구, 가열 제품 등 주방과 보육현장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사례 중심으로 알기 쉽게 설명해 아이들이 화상의 위험성과 예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했다.
이미화 간호부장은 “어린이 화상사고는 가정과 보육현장 등 일상생활 속 작은 부주의로 발생하는 경우가 많아 조기 예방교육이 중요하다”며 “아이들이 스스로 위험 상황을 인식하고 안전하게 행동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적인 예방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은 보건복지부 지정 화상전문 대학병원으로, 2024년부터 매년 지역사회와 아동을 대상으로 화상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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