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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815런 공식 후원…독립유공자 후손 주거환경 개선 지원


  • 2026-08-21


대웅제약이 광복절을 기념하는 기부 마라톤 행사에 참여해 독립유공자와 그 후손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갔다.


대웅제약은 최근 서울 상암동 월드컵공원 일대에서 열린 ‘2026 815런’을 후원하고 참가자들에게 에너지 보충 제품을 제공했다고 20일 밝혔다.


815런은 독립유공자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고 후손들의 생활환경 개선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기부 마라톤이다. 비영리단체 한국해비타트와 가수 션이 함께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2020년부터 매년 광복절을 전후해 개최되고 있다.


올해 행사에는 오프라인 참가자뿐 아니라 온라인 방식으로 참여한 참가자들도 함께했다. 대웅제약은 공식 후원사로 참여해 온·오프라인 참가자 전원에게 자사의 에너지 보충 브랜드 ‘임팩타임 에너지젤’을 제공했다.


대웅제약은 마라톤 후원에 그치지 않고 독립유공자 후손 지원을 위한 추가 기부에도 나선다.


회사는 오는 23일까지 공식 온라인몰 등을 통해 ‘임팩타임’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해당 프로모션을 통한 수익금 가운데 815만원을 한국해비타트에 기부할 예정이다.


기부금은 독립유공자 후손들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에 사용된다. 노후 주택의 환경 개선 등 실질적인 생활 여건 향상을 지원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대웅제약은 이번 후원을 통해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는 동시에 독립유공자와 후손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는 데 힘을 보탠다는 계획이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815런 후원을 통해 독립유공자들의 헌신을 다시 한번 기억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의미가 있는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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