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춘천성심병원·한림대한강성심병원, 2025년 제5차 환자경험평가 1등급 획득
- 한림대한강성심병원, 전 영역 90점 이상… ‘전반적 평가’ 영역 전국 최고점 ‘97.97점’ 전국 1위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병원장 이재준)과 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병원장 허준)이 7월 31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2025년 제5차 환자경험평가’에서 나란히 최고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 평소 환자 경험과 환자 안전을 중요한 가치로 두고 기울여 온 노력이 이번 평가에서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
환자경험평가는 입원 환자가 직접 경험한 의료서비스를 바탕으로 의료진과의 의사소통, 치료 과정, 병원 환경, 환자 권리보장 등을 평가하는 제도다.
평가 항목은 ▲간호사 ▲의사 ▲투약 및 치료과정 ▲정서적 지지 ▲환자 안전과 병원 환경 ▲환자 권리보장 ▲전반적 평가 등 총 7개 영역으로 구성됐다. 이번 평가에서는 환자의 심리적 안정과 공감 정도를 측정하는 ‘정서적 지지’ 영역이 새롭게 포함됐고, 기존 ‘병원 환경’은 ‘환자 안전과 병원 환경’으로 개편돼 환자 안전에 대한 평가가 강화됐다.
한림대춘천성심병원은 종합점수 90점을 기록하며 강원특별자치도 내 의료기관 가운데 유일하게 1등급을 획득했다. 또한 전체 참여기관 평균(83.89점)과 종합병원 평균(82.85점)을 모두 웃도는 성과를 거뒀다.
세부 영역별로는 ▲간호사 91.22점 ▲환자 안전과 병원 환경 91.42점 ▲전반적 평가 91.79점 등을 기록했다. 특히 7개 평가 영역 전 항목에서 강원 지역 최고점을 획득하며 지역 대표 환자 중심 병원으로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한림대한강성심병원은 종합점수 95.17점을 기록하며 제4차 평가 전국 1위에 이어 제5차 평가에서도 2회 연속 최고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 종합점수는 전체 기관 평균(83.89점)보다 11.28점, 종합병원 평균(82.85점)보다 12.32점 높았다.
영역별 점수는 ▲간호사 95.08점 ▲의사 94.91점 ▲투약 및 치료과정 94.20점 ▲정서적 지지 91.63점 ▲환자 안전과 병원 환경 97.18점 ▲환자 권리보장 95.18점 ▲전반적 평가 97.97점으로, 7개 전 영역에서 모두 90점 이상을 기록했다.
특히 ‘전반적 평가’ 영역에서는 97.97점을 받아 전체 등급 산출기관 최고점과 동일한 점수를 기록했다. 전반적 평가는 환자의 입원 경험에 대한 종합 만족도와 타인 추천 의향을 평가하는 항목으로, 세부적으로는 타인 추천 여부 98.36점, 입원 경험 종합평가 97.57점을 기록했다.
이재준 한림대춘천성심병원장은 “환자분들이 병원에 머무시는 동안 느낀 따뜻한 배려와 진심을 다한 의료 서비스가 이번 평가에서 강원도 1위라는 뜻깊은 결실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환자분들의 작은 목소리 하나까지 경청하고 깊이 공감하는 환자 중심 의료문화를 더욱 확고히 정착시켜 강원특별자치도를 대표하는 신뢰받는 병원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허준 한림대한강성심병원장은 “4차 평가에서 전국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이번 평가에서도 최고 등급을 획득하고, 전반적 평가에서 전국 최고점을 기록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환자와 보호자가 충분한 설명과 존중, 배려를 체감할 수 있도록 환자 중심 의료문화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다음글 한림대학교의료원, 급성기 뇌졸중 및 약제급여 적정성평가 1등급 획득 26.07.31
가장 많이 본 기사


![[사진] 위에서부터 순서대로 한림대춘천성심병원, 한림대한강성심병원 전경](https://sunnynews.co.kr/data/file/health/98df98a5ed4ca241d4f8ec62f76aa9b9_OyoCm4UD_7cf3548aa49754140d5457a0b08f76bcb255240f.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