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학교의료원, 급성기 뇌졸중 및 약제급여 적정성평가 1등급 획득
한림대학교의료원(의료원장 김용선)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7월 28일과 30일 발표한 ‘제11차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평가’와 ‘2025년도 약제급여 적정성평가’에서 산하 전 병원이 1등급을 획득했다.
먼저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평가에서는 한림대학교성심병원,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이 최고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 특히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은 종합점수에서 99.92점으로 만점에 가까운 점수를 받아 상위 20%에 들었으며, 이는 종합병원 평균인 82.22점을 크게 상회하는 점수다. 또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은 2019년부터 7년 연속 1등급을 획득했다.
이번 평가는 2024년 10월부터 2025년 3월까지 6개월간 종합병원급 이상 의료기관 268곳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급성기 뇌졸중 증상 발생 후 7일 이내 응급실을 통해 입원한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평가 항목은 ▲Stroke Unit(뇌졸중 집중치료실) 인력 및 시설 구성 여부 ▲정맥 내 혈전용해술 60분 이내 실시율 ▲동맥 내 혈전제거술 120분 이내 실시율 ▲병원 도착 24시간 이내 지주막하출혈 최종치료 실시율 등 총 13개 지표로 구성됐다.
이어 약제급여 적정성평가에서는 한림대학교성심병원,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 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이 ▲급성 상기도감염 항생제 처방률 ▲급성 하기도감염 항생제 처방률 ▲주사제 처방률 ▲처방 건당 약품목수 등 4개 지표에서 모두 1등급을 획득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약물 오남용을 방지하고 의료기관의 의약품 사용행태 개선을 유도하기 위해 매년 의료기관의 약제 사용 현황을 평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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