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의학

화홍병원, (사)한국장애인부모회 수원지부와 업무협약 체결


- 장애 자녀 둔 가족의 병원 이용 부담 낮추고, 장애 친화적 진료환경 조성 나서
[사진] 화홍병원 (사)한국장애인부모회 수원지부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
[사진] 화홍병원 (사)한국장애인부모회 수원지부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


의료법인 명인의료재단 화홍병원(병원장 이세호)은 지난 16일 (사)한국장애인부모회 수원지부(회장 하윤경)과 지역 장애인의 의료 접근성 향상 및 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7월 16일 오후 1시 30분 (사)한국장애인부모회 수원지부에서 진행됐으며, (사)한국장애인부모회 수원지부 하윤경 회장과 화홍병원 관계자가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했다. 


이번 협약은 장애인 당사자 뿐 아니라 이들을 돌보는 보호자와 가족까지 아우르는 협력체계 구축에 방점을 뒀다. 양 기관은 ▲장애인 및 보호자의 진료 편의성 향상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상호 협력 ▲장애 친화적 의료환경 조성 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화홍병원은 (사)한국장애인부모회 수원지부 소속 장애 자녀를 대상으로 원무과 내 장애인 우선 창구를 신설·강화해 대기 부담을 줄이고, 진료비 감면 혜택도 제공할 방침이다.


화홍병원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장애인과 보호자의 의료 지원 폭을 넓힐 수 있게 되어 의미가 크고, 앞으로도 관련 협력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하윤경 (사)한국장애인부모회 수원지부 회장은 “평소 병원을 이용할 때 어려움을 겪는 회원 가정이 많았던 만큼, 이번 협약이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화홍병원은 앞서 수원시장애인복지단체연합회와도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지역 장애인의 의료 지원을 위한 협력 범위를 지속적으로 넓혀가고 있다. 





저작권자 © 서니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