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 원 유동 교수 기획실장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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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 원 유동 교수 기획실장 임명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병원장 이태규)은 최근 기획실장에 영상의학과 원 유동 교수를 임명했다고 5일 밝혔다.

원 유동 신임 기획실장은 말초혈관질환 중재시술을 비롯해 외상 인터벤션, 간암색전술 및 혈액투석 인터벤션 등 다양한 영상의학적 시술 분야에서 전문성을 인정받아온 중재영상의학 전문가다. 현재 대한인터벤션영상의학회 산하 대한외상인터벤션영상의학회 회장을 맡고 있으며, 대한신경중재치료의학회 재무이사로도 활동 중이다.

원 교수는 1996년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에서 방사선과학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2004년 의정부성모병원 영상의학과 전임강사로 부임한 뒤 조교수, 부교수를 거쳐 2016년부터 교수로 재직 중이며, 미국 Wayne State University Harper University Hospital에서 연수를 받으며 국제적 연구 경험도 쌓았다.

이태규 병원장은 “원 유동 교수는 임상과 연구, 학회 활동에서 두루 탁월한 성과를 이룬 전문가”라며 “기획실장으로서 병원의 중장기 발전 전략을 구체화하고 미래 비전을 실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줄 것”이라고 말했다.

원 유동 기획실장은 “병원 구성원 모두가 환자 중심의 의료를 실천할 수 있도록 기획실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겠다”며 “병원 정상화와 도약 과정에서 든든한 조력자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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