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07-14
남양주시(시장 최현덕)는 지난 11일 시청 다산홀에서 열린 ‘2026년 남양주시의사회 학술대회’를 통해 지역 의료계와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한 협력 기반을 강화했다고 13일 밝혔다.
남양주시의사회가 주최한 이번 학술대회는 지역 의료 현장의 전문성을 높이고, 의료인 간 최신 의학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남양주시의사회 회원과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한상철 남양주시의사회장을 비롯한 지역 의료인들이 학술 강연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학술대회에서는 △기침, 알레르기 그리고 천식 △폐경기 건강관리 △청소년 정신건강 등 시민 건강과 직결된 주제로 강연이 진행됐다.
각 강연에는 지역 전문의들이 참여해 호흡기 질환, 여성 건강, 청소년 정신건강 등 생활과 맞닿은 보건의료 현안에 대해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논의를 이어갔다.
시는 이번 학술대회를 계기로 지역 의료계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응급의료 공백 해소, 보건의료 복지 강화, 통합돌봄 체계 구축 등 시민의 삶과 직결된 현안에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의료 현장의 의견이 보건의료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 의료계와의 소통을 지속하고,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의료 환경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
정태식 남양주보건소장은 “남양주시의사회는 지역 의료 발전과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해 헌신해 온 시정의 든든한 파트너”라며 “시는 의료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시민이 안심하고 치료받을 수 있는 의료 환경을 조성하는 데 지역 의료계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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