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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 지역 복지관서 ‘찾아가는 건강강좌’ 진행


  • 2026-10-15
- 10~12월 만성질환·당뇨병·치매 예방과 관리법 안내
[사진] 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 찾아가는 건강강좌 포스터
[사진] 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 찾아가는 건강강좌 포스터


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병원장 허준)이 10월부터 12월까지 지역 복지관에서 만성질환과 당뇨병, 치매를 주제로 ‘찾아가는 건강강좌’를 진행한다.


이번 강좌는 전문 의료진이 복지관을 찾아 어르신들에게 질환별 예방법과 생활 속 관리 요령을 알기 쉽게 전달해 건강관리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내과 윤정민 교수는 10월 15일 신림종합사회복지관에서 ‘당뇨 예방 및 관리’를, 11월 10일과 13일에는 영등포노인종합복지관, 신림종합사회복지관에서서 ‘만성질환 예방 및 관리’를 주제로 각각 강의한다. 고혈압과 당뇨병 등 주요 만성질환의 특성과 예방법, 꾸준한 혈당 관리와 생활습관의 중요성을 소개할 예정이다. 


12월 2일에는 신림종합사회복지관에서 정신건강의학과 이병철 교수가 ‘치매 예방 및 관리’를 주제로 강의한다. 치매에 대한 이해를 돕고, 조기 발견의 중요성과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예방·관리 방법을 안내한다.


허준 병원장은 “고령층에서 흔한 만성질환과 치매는 올바른 건강정보를 바탕으로 꾸준히 예방·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지역주민이 가까운 곳에서 전문 의료진의 건강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지역 복지기관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은 보건복지부 지정 화상전문병원이자 대학병원으로, 국내 최대 규모의 고압산소치료센터와 로봇재활센터를 바탕으로 중증 화상환자의 치료와 재활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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