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므론헬스케어, 전 세계 가정용 혈압계 판매 4억 대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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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므론헬스케어, 전 세계 가정용 혈압계 판매 4억 대 돌파


오므론헬스케어 가정용 혈압계 글로벌 누적 판매량이 4억 대를 돌파했다

 

오므론헬스케어가 전 세계 가정용 혈압계 누적 판매 4억 대를 넘어섰다. 한국오므론헬스케어(대표 콘도 카즈히데)는 11일 이 같은 성과를 발표하며, 자사의 제품이 전 세계 가정 내 혈압 관리 보급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1973년 첫 가정용 혈압계를 선보인 오므론헬스케어는 2009년 누적 판매 1억 대를 달성한 이후,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로 혈압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성장세를 이어왔다. 2016년 2억 대, 2021년 3억 대를 넘어 올해 4억 대를 돌파했다.

 

과거에는 의료기관에서만 혈압 측정이 가능해 개인의 혈압 변화를 꾸준히 파악하기 어려웠지만, 오므론의 가정용 혈압계가 등장하면서 사용자가 집에서도 손쉽게 측정할 수 있게 됐다. 이로써 병원 방문 시 일시적으로 높거나 낮게 나타나는 혈압 수치를 구분하기 쉬워졌고, 보다 정확한 건강관리가 가능해졌다.

 

오므론헬스케어는 현재 약 130개국에 진출해 있으며, 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에도 접근하기 쉬운 가격의 혈압계를 공급해 건강 격차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세계고혈압학회의 글로벌 캠페인 ‘5월은 혈압 측정의 달(MMM, May Measurement Month)’의 주요 후원사로 참여해 혈압 측정의 중요성을 알리고 국제 표준에 부합하는 기기를 기부하는 등 공공 건강 증진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회사는 혈압 관리뿐 아니라 심방세동(AFib) 등 심뇌혈관질환 위험 요인 조기 발견 기술 개발에도 힘쓰고 있다. 특히 모바일 앱 ‘오므론 커넥트(OMRON connect)’를 통해 혈압, 심전도, 체중 등 개인 건강 데이터를 시각화하고 의료진 및 가족과 공유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해 디지털 헬스케어 환경을 강화하고 있다.

 

2024년에는 원격의료 플랫폼 루시(Luscii)를 인수하며 원격 진료 분야로 사업을 확장했으며, 글로벌 기업들과의 협력을 통해 디지털 헬스케어 네트워크를 확대 중이다.

 

오카다 아유무 글로벌 오므론헬스케어 대표이사는 “4억 대 판매 달성은 전 세계 사용자들이 오므론의 기술력을 신뢰하고 있다는 증거”라며 “심뇌혈관질환으로 인한 사망이 없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언론연락처: 한국오므론헬스케어 홍보대행 KPR 김승필 과장 02-3406-2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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