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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 응급의학과 최영호 교수 ‘손상예방의 날’ 기념 질병관리청장 표창


- ‘지역사회 기반 중증외상조사 유공자’ 선정.. 손상 예방·관리 공로 인정 -


 

분당서울대병원 응급의학과 최영호 교수가 지난 113일 개최된 1회 손상예방의 날기념행사에서 질병관리청장 표창을 수상했다.

 

손상 예방은 사고, 재해, 중독 등으로 인한 신체적·정신적 피해를 사전에 방지하는 활동을 말한다. 질병관리청은 손상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4조에 근거해 손상 예방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높이고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111일을 손상예방의 날로 지정, 올해 첫 회를 맞았다.

 

최영호 교수는 이날 국민 건강증진 및 보건정책 발전을 위한 직무에 헌신하고, ‘지역사회 기반 중증외상조사사업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질병관리청장 표창을 수상했다.

 

최 교수는 2020년부터 지역사회 기반 중증외상조사사업의 실무 운영 및 질 관리 연구원으로 참여해왔다. 특히, 데이터 질 관리에 직접 참여해 미상률(확실하지 않거나 분명하지 않은 항목의 비율)과 오류율을 현저히 낮춘 데이터를 확보함으로써, 손상 통계 구축과 예방활동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이를 기반으로 한 학술 연구 활동을 활발히 전개해왔다.

 

분당서울대병원 응급의학과 최영호 교수는 임상 현장에서 손상 환자를 치료하며 예방이야말로 가장 효과적인 접근임을 체감하고 있다, “앞으로도 손상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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