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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구리병원, 한국장기조직기증원 ‘기증활성화 프로그램’ 운영 업무 협약



 

한양대학교구리병원(원장 이승환)은 11월 13일 신관 5층 회의실에서 한국장기조직기증원(원장 이삼열)과 기증 문화 확산 및 기증 업무 질 관리를 위해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양대학교구리병원 이승환 병원장, 한국장기조직기증원 이삼열 원장과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하여 양 기관은 뇌사추정자 통보·기증 및 뇌사 관리에 관한 연구를 공동으로 추진하고 바람직한 기증 문화 조성을 위한 정보 교류에 협력할 예정이다.

 

주요 협약 내용은 ▲장기․조직기증 면담 연계 조사 사업 참여 등 장기 및 인체조직기증자 증가를 위한 효율적인 원내 프로토콜 구축 ▲원내 교육 등을 통한 기증에 대한 인식 개선과 기증 과정상 지속적인 질 관리를 시행함으로써 장기 및 인체조직기증 활성화 등이다.

 

한양대학교구리병원 이승환 병원장은 “한국장기조직기증원과 협업을 통해 더 많은 생명을 살릴 수 있는 기증 활성화를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이를 통해 더 많은 환자가 새 생명 및 건강 회복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한국장기조직기증원 이삼열 원장은“뇌사 장기기증은 어려우면서도 새로운 생명을 살리는 숭고한 일이다.”라며 더 많은 환자에게 장기이식으로 새로운 삶과 희망을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양대학교구리병원은 올해 초 한국장기조직기증원과 ‘뇌사자 관리 및 장기기증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장기기증 환경 조성과 인식 개선에 선제적으로 나서고 있으며, 올해 6월 말 처음으로 뇌사자 신장이식을 위한 전 과정을 단독적으로 수행하였고, 최근에는 2번째 뇌사자 신장이식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수혜자는 좋은 경과를 보이고 있는 등 뇌사자 신장이식을 활성화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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