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저옵텍, 청담 포에버의원서 ‘헬리오스785피코’ 중심 심화 미팅 개최
소규모 집중형 프로그램에서 임상 적용 사례와 치료 전략 공유… 참석 의료진 높은 만족
피부 레이저 장비 전문기업 레이저옵텍(대표 이창진)은 최근 서울 청담 포에버의원에서 ‘헬리오스785피코(HELIOS 785 PICO)’를 주제로 한 소규모 전문 교류 프로그램 ‘라운드 테이블 미팅(Round Table Meeting)’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레이저옵텍이 운영하는 라운드 테이블 미팅은 국내 의료진과 보다 밀도 있는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장비 활용 경험과 임상 데이터를 자유롭게 논의하며 실질적인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이번 모임에서는 포에버의원 청담점 서영한 대표원장이 연자로 참여해, 기존 200mJ에서 250mJ로 출력이 강화된 신형 헬리오스785피코의 성능과 임상 적용 전략을 소개했다. 서 원장은 오랜 사용자 경험을 기반으로 업그레이드 버전이 제공하는 출력 향상 효과와 실제 진료에서 체감되는 개선 포인트를 다양한 사례와 함께 설명했다.
헬리오스785피코는 785nm 파장대 피코 레이저 중 최초로 250mJ 출력을 구현한 장비로, 색소 치료 효율을 크게 높인 점이 의료진의 주목을 받았다. 행사에서는 강화된 출력 기반의 모드 세팅, 파라미터 조절 방식, 색소·리주버네이션 치료 프로토콜, 임상적 적용 사례 등이 폭넓게 논의되며 실질적인 정보 교류가 이뤄졌다.
서 원장은 ‘HELIOS 785 PICO: Hybrid Tx for rejuvenation beyond the pigmentation removal’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으며, 이후 진행된 핸즈온(Hands-on) 세션에서는 참가 의료진이 장비 성능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레이저옵텍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업그레이드된 헬리오스785피코의 임상적 가능성을 의료진에게 더욱 명확히 전달할 수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의료진과의 지식 공유와 기술 협력을 강화하는 학술 프로그램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회사 소개
레이저옵텍은 2000년에 설립된 의료용 레이저 장비 전문기업으로, 자체 기술력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제품군을 전 세계 약 50개국에 공급하고 있다. 2023년 344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지난해 2월 코스닥 상장을 완료했다. 회사는 기술 고도화와 글로벌 영업력 강화에 힘입어 2027년 매출 800억 원 달성을 목표로 성장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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