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바이오, LMCE 2025 참가… 차세대 체외진단 기술 대거 공개
체외진단 전문 기업 코바이오(CORbio, 대표 김현중)는 인천 인스파이어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LMCE 2025(대한진단검사의학회 국제학술대회 및 전시회)’에 참가해 자사의 최신 체외진단 솔루션을 소개했다고 밝혔다.
코바이오는 이번 행사에서 혈액 기반 바이오마커 분석 기술, 자동화 진단 시스템, 고감도 면역검사 플랫폼 등 주요 기술을 전시했으며, 특히 라텍스 면역비탁(Immunoturbidimetric) 방식의 정량 진단 패널은 국내외 연구진과 임상 전문가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코바이오가 선보인 면역비탁 기반 제품군은 다양한 질환 분야를 포괄하는 검사 패널로 구성돼 있으며, 높은 정량 신뢰도, 우수한 재현성, 자동화 장비와의 높은 호환성을 강점으로 한다. 실제 임상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정확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충족해 방문객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회사가 자체 개발한 고정밀 정량 면역분석 기술은 여러 질환의 진단 활용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분석 안정성과 검체 처리 편의성 측면에서도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전시 기간 동안 국내 주요 의료기관 및 검사센터 관계자들은 물론 글로벌 바이어들과의 상담도 활발히 진행됐다. 일부 제품은 실제 도입을 위한 논의 단계까지 진전되며 해외 협력 가능성도 확대되고 있다.
김현중 코바이오 대표는 “LMCE는 진단검사의학 분야에서 국내외 전문가들이 모이는 중요한 행사로, 회사의 기술력을 직접 선보일 수 있어 의미가 컸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학회와 국제 전시에 적극 참여해 글로벌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임상 현장에서 요구하는 혁신적 체외진단 제품을 꾸준히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LMCE 2025는 전 세계 연구자와 기업이 참여해 최신 진단기술 및 연구 동향을 공유하는 국제 행사로, 올해 역시 다양한 글로벌 기업과 기관이 참여하며 성황리에 종료됐다.
코바이오 기업 소개
코바이오(CORbio Co., Ltd.)는 2023년 설립된 체외진단 전문 기업으로, 생화학 분석 장비와 면역진단 제품 등 다양한 의료기기 솔루션을 개발·제조하고 있다. 회사는 당뇨, 염증성 질환, 간질환 등 폭넓은 질환군을 대상으로 한 진단 제품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으며, 인체용뿐 아니라 동물용 진단 제품(VET-IVD)도 함께 제공한다. 자체 R&D 센터와 생산 시설을 기반으로 품질 경쟁력을 높이고 있으며, ISO 13485, KGMP, VET KGMP 등 주요 인증을 획득해 글로벌 수준의 제조·품질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코바이오는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해외 협력 확대를 통해 체외진단 시장에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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