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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차병원 심장혈관흉부외과 임공민 교수, 미국흉부외과학회(AATS) Travel Award 수상


- 오목가슴 수술 방법에 따른 흉곽 구조 변화의 차이 객관적으로 분석해 연구 발표
[사진] 분당차병원 심장혈관흉부외과 임공민 교수
[사진] 분당차병원 심장혈관흉부외과 임공민 교수


차 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원장 윤상욱)은 심장혈관흉부외과 임공민 교수가 미국흉부외과학회(American Association for Thoracic Surgery, AATS) 2026 Annual Meeting Travel Award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미국흉부외과학회(AATS)는 심장·흉부외과 분야를 대표하는 세계적 권위의 학술단체로, 매년 개최되는 Annual Meeting에는 전 세계 흉부외과 전문의와 연구자들이 참가해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한다. Travel Award는 우수한 연구 역량과 발전 가능성을 갖춘 연구자에게 시상하며, 연구 업적과 학술 활동, 학문적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자를 선정한다.


임공민 교수는 오목가슴을 비롯한 흉벽기형 수술과 에크모(ECMO) 등 분야에서 활발한 임상 및 중개연구를 수행해 왔다. 또한 다수의 국제학술지 논문 발표와 국제학회 활동을 통해 학문적 성과를 축적해 이번 Travel Award를 수상했다.


임 교수는 지난 5월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AATS Annual Meeting에서 ‘오목가슴 환자의 단일 바, 교차 바, XI 바 교정술 후 흉강내 구역별 용적 재형성 분석(Zone-specific Intrathoracic Volume Remodeling Following Single, Cross, and XI Bar Repair of Pectus Excavatum)’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오목가슴 교정술 이후 흉곽 구조의 변화를 정량적으로 분석한 것으로, 단일 바(Single Bar), 교차형 바(Cross Bar), XI 바(XI Bar) 수술 후 흉강 내 공간 변화 양상을 비교 평가했다. 특히 수술 방법에 따른 흉곽 구조 변화의 차이를 객관적으로 분석함으로써 향후 환자 맞춤형 수술 전략 수립에 활용될 수 있는 근거를 제시했다.


임공민 교수는 “이번 수상은 그동안 수행해 온 임상 및 연구 활동의 가치를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흉벽기형과 중증 흉부질환 분야에서 환자 치료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연구를 지속하고, 연구 성과를 국제 학술무대와 적극적으로 공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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