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쏘몰, 국내 멀티비타민 시장서 3년 연속 판매 선두
프리미엄 멀티비타민 브랜드 오쏘몰이 국내 시장에서 3년 연속 판매 1위를 기록하며 입지를 강화했다.
동아제약은 글로벌 시장조사기관의 집계를 인용해, 오쏘몰이 2023년부터 2025년까지 국내 온·오프라인 멀티비타민 시장에서 판매 금액 기준으로 가장 높은 실적을 올렸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일반의약품을 포함한 다양한 유통 채널의 판매 데이터를 종합해 산출됐다.
동아제약은 2020년 대표 제품 ‘이뮨’을 선보이며 국내 시장에 진출했으며, 이후 ‘바이탈M’, ‘바이탈F’ 등 제품군을 확대해 소비자 선택 폭을 넓혀왔다. 이뮨은 비타민과 미네랄을 포함해 면역 기능 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구성됐고, 바이탈 라인은 오메가3 등 다양한 영양소를 포함해 일상적인 건강 관리에 초점을 맞췄다.
유통 측면에서도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쇼핑 채널을 함께 활용해 소비자 접근성을 높였으며, 다양한 판매 경로를 통해 시장 경쟁력을 강화해왔다.
오쏘몰은 액상과 정제를 결합한 복합 제형을 적용해 차별화된 복용 방식을 제안하고, 건강기능식품을 선물용으로 활용하는 새로운 소비 트렌드에도 대응하고 있다.
최근 멀티비타민 시장은 개인의 생활 방식과 건강 상태에 맞춘 균형 잡힌 영양 설계가 중요해지는 추세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오쏘몰은 브랜드 신뢰도와 제품 다양성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동아제약은 앞으로도 다양한 제품 형태와 라인업 확대를 통해 시장 대응력을 높이고, 소비자 중심의 헬스케어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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