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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 신규 임플란트 시스템 ‘UniCon’ 유럽 의료기기 규제 인증 획득


- 11도 커넥션 구조로 시술 효율성과 안정성 강화
- 하나의 커넥션 적용으로 다양한 규격에서 임상 편의성 확보
- 유럽 의료기기 규제 충족으로 유럽 전역 시장 공급 본격화
디지털 임플란트 전문기업 디오가 12월 5일 유럽연합(EU)으로부터 ‘UniCon’ 임플란트 MDR(Medical Device Regulation) 인증을 획득했다

 

디지털 임플란트 솔루션 기업 디오(코스닥 039840, 대표 김종원)는 자사의 신규 임플란트 시스템 ‘UniCon’이 유럽연합 의료기기 규제(MDR, Medical Device Regulation)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UniCon은 임플란트 픽스처와 보철 구조물의 결합 각도를 11도로 설계해 하나의 플랫폼에서 다양한 임상 상황에 대응할 수 있도록 개발된 시스템이다. 직경과 길이가 다른 임플란트에도 동일한 커넥션을 적용해 시술 과정을 단순화하고, 장기적인 안정성과 사용 편의성을 동시에 고려한 점이 특징이다.

 

디오는 이러한 구조가 의료진의 시술 효율을 높이고, 치료 결과의 일관성을 확보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MDR 인증은 유럽 시장 진입을 위한 필수 요건으로, 안전성과 품질 관리 체계를 엄격하게 평가하는 제도로 알려져 있다.

 

최근에는 유럽뿐 아니라 아시아, 중동, 아프리카 등 주요 해외 시장에서도 MDR 인증 여부가 제품 신뢰도를 판단하는 중요한 기준으로 활용되고 있다.

 

디오는 이번 인증을 통해 튀르키예와 포르투갈을 포함한 유럽 전 지역에서 UniCon의 공급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김종원 디오 대표는 “UniCon은 디오의 기술 역량을 집약한 차세대 임플란트 시스템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는 제품”이라며 “이번 인증을 계기로 해외 시장 확대에 더욱 속도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디오 소개

디오는 1998년 설립 이후 디지털 기반 치과 솔루션을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사업을 전개해 온 기업이다. 2002년 임플란트 분야에 진출한 이후 디지털 수술 가이드 시스템과 표면처리 기술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기술 경쟁력을 축적해 왔다. 현재 디오는 전 세계 70여 개국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디지털 임플란트와 무치악 치료 솔루션 등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통해 치과 진료 환경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고 있다. 수출 확대와 기술 혁신을 기반으로 해외 시장에서의 입지를 지속적으로 넓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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