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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에스티, 글로벌 ESG 평가에서 에코바디스 골드 등급 받아


동아에스티는 글로벌 지속가능성 평가 기관 에코바디스로부터 골드 등급을 획득하며 ESG 경영 성과를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에코바디스는 프랑스에서 설립된 글로벌 기관으로, 전 세계 180여 개국의 기업을 대상으로 환경과 사회적 책임, 윤리 경영 등 지속가능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해당 평가는 글로벌 기업들이 공급망 관리와 협력사 선정 과정에서 참고 지표로 활용되고 있다.

 

평가는 환경, 노동 및 인권, 윤리, 지속 가능한 조달 등 네 가지 영역을 중심으로 이뤄지며, 평가 결과에 따라 상위 기업에 등급이 부여된다. 이 가운데 골드 등급은 전체 평가 대상 기업 중 상위 5퍼센트에 해당하는 기업에게 주어진다.

 

동아에스티는 환경 관리 체계 강화와 인권 보호, 윤리 경영 실천, 책임 있는 공급망 운영 등 주요 부문에서 지속적인 개선 활동을 추진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아 이번 등급을 획득했다.

 

회사는 올해 첫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해 ESG 관련 정책과 성과를 공개했으며, 유엔글로벌콤팩트에 가입해 인권과 노동, 환경, 반부패 등 국제 원칙을 경영 전반에 적용하고 있다.

 

아울러 장애인 고용 확대와 자립 지원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는 등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동아에스티는 ESG를 경영의 핵심 요소로 삼아 지속적으로 실천해 온 노력이 이번 평가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지속가능경영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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