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춘천성심병원, 바이오·헬스케어 혁신 성장을 위한 ‘2026 강원 브릿지 오픈이노베이션 밋업’개최
- AI 진단 솔루션, 원격 운동 플랫폼 등 바이오·헬스케어 신기술 논의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병원장 이재준)은 7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별관 9층 화상회의실에서 ‘2026 강원 브릿지(Bridge) 오픈이노베이션(바이오·헬스케어 분야) 밋업(Meet-up)’ 행사를 개최한다.
밋업 행사는 병원·기업·연구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기술과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는 오픈이노베이션 네트워킹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는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이 주최하고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한림대학교기술지주가 주관하며, 병원과 유망 기업 간 협력을 통해 바이오·헬스케어 분야 기술 혁신을 가속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날인 7월 7일에는 ▲정형외과 이상수 교수–바이오 바이츠(근감소증 멀티오믹스 바이오뱅크 활용 신약 타겟 발굴) ▲신장내과 김현숙 교수–아이픽셀(3D AI 동작인식 기반 원격 운동 중재 플랫폼) 등 2개 과제를 중심으로 임상의와 기업 간 밀착 밋업이 진행된다.
이어 7월 8일에는 ▲소화기내과 공은정 교수–캔서 브레이커(조직생검 대체 위액 기반 H. pylori 진단 의료기기 상용화) ▲신경과 김철호 교수–플로우닉스(AI 기반 4D Flow MRI 뇌혈류 정밀 분석 소프트웨어) ▲신경과 손종희 교수–네오에이블(AI 욕창 예방 매트리스) ▲소화기내과 석기태 교수–메드스캔(처방전 스캔 및 복약 이력·의료데이터 공유 플랫폼) ▲마취통증의학과 권영석 교수–노세노쇠(모바일 기반 고령자 노쇠 조기 측정·예방·관리 플랫폼) 등 5개 과제를 대상으로 협업 논의가 이어질 예정이다.
한림대춘천성심병원은 이번 밋업을 통해 병원이 보유한 임상 역량과 민간 기업의 혁신 기술을 결합해 실제 의료 현장의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강원 지역 바이오·헬스케어 생태계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이재준 병원장은 “이번 행사는 단순한 기업 소개를 넘어 임상의와 기업이 직접 만나 구체적인 협업 모델을 도출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해 미래 의료 산업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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