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멤버스, 임직원 참여 기부로 소아암 환아 지원 나서
롯데멤버스는 지난 2025년 12월 23일 연말을 맞아 임직원이 함께 마련한 기부금을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기부금은 연말 바자회 수익금과 급여 끝전 기부를 통해 조성된 약 560만원 규모로, 소아암 환아와 가족을 위한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나눔은 소아암 치료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환아와 가족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기부금은 환아 치료비 지원을 비롯해 가족 돌봄과 생활 지원 등 협회의 주요 사업에 활용될 계획이다.
롯데멤버스는 2021년부터 소아암 환아와 가족을 위한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동시에 건강한 기부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L.POINT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고객과 임직원이 함께 나눔에 동참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해 왔다.
지원 활동은 치료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환아를 돌보는 보호자의 건강 관리와 생활 안정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확대되고 있다. 보호자 건강검진을 지원하는 ‘포인트 맘케어’ 사업과 협회 쉼터를 이용하는 가족을 위한 생필품 지원 등 소아암 치료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실적인 어려움을 완화하는 데 힘써왔다.
이번 기부 역시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바자회와 급여 끝전 모금을 통해 마련돼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회사 측은 구성원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모여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롯데멤버스는 임직원의 작은 실천이 환아와 가족들에게 희망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와의 협력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허인영 사무총장은 “꾸준한 관심과 지원을 보내주는 롯데멤버스의 나눔은 환아와 가족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아이들이 치료에 전념하고 가족이 다시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협회 역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소개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는 2000년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설립된 공익 단체로, 백혈병과 소아암으로 투병 중인 어린이와 가족을 지원하고 있다. 치료와 돌봄을 넘어 교육, 복지, 정서 지원, 자립 등 다양한 영역에서 아이들의 완치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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