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 알츠하이머 신약 개발 전략 세미나 개최
건양대학교 알츠하이머병 비임상 효능시험센터가 2월 5일 대전 메디컬캠퍼스 건양역사관에서 ‘제3회 알츠하이머 신약 개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및 관련 건강기능식품 개발에 관심 있는 제약·바이오 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무료 교육으로 진행된다.
세미나 주제는 ‘알츠하이머 신약개발의 핵심 전략’으로, 참가자들에게 최신 연구 동향과 개발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문민호 센터장(건양대 의과대학 교수)이 연사로 나서며, 그는 스탠퍼드대학교와 엘스비어가 선정한 ‘세계 상위 2% 연구자’로 120여 편의 학술논문과 다수의 특허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세미나는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주요 강연 내용은 △알츠하이머병 발병 원리와 병리 △질환 모델 및 평가 방법 △치료제 개발 동향과 전망 등이다. 또한 신수정 연구원이 센터의 비임상 평가 인프라와 지원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교육은 RISE 사업단 지원으로 전액 무료이며, 참가 대상은 제약·바이오 분야 재직자이다. 선착순 50명까지 신청 가능하며, 2월 4일까지 접수한다.
문민호 센터장은 “알츠하이머 후보물질의 효능 평가와 작용기전 분석은 신약 개발의 성공을 좌우하는 핵심 단계”라며 “이번 세미나가 관련 기업들이 연구 방향을 잡고 개발 성공 가능성을 높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건양대학교 알츠하이머병 비임상 효능시험센터는 신약 후보물질의 효능을 검증하고 데이터의 객관성을 확보할 수 있는 평가 시스템을 갖춘 연구 플랫폼이다. 특화 동물 모델과 정밀 분석 기술을 활용해 후보물질 효능을 평가하며, 지난 5년간 25건 이상의 효능 평가를 수행해 다수 후보물질이 신약 개발 단계로 진입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센터는 앞으로도 국내 바이오 산업 성장에 기여하는 비임상 연구 인프라로서 역할을 이어갈 계획이다.
언론 연락처: 건양대학교 알츠하이머병 비임상 효능시험센터 문민호 센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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