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성심병원, ‘2026년 한림 시무식 및 교직원 시상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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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성심병원, ‘2026년 한림 시무식 및 교직원 시상식’ 개최


‘2026년 한림 시무식 및 교직원 시상식’에서 김형수 병원장(앞줄 왼쪽에서 4번째)과 주요 보직자, 수상자를 포함한 교직원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림대학교성심병원(병원장 김형수)16일 제2별관 일송문화홀에서 ‘2026년 한림 시무식 및 교직원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새해의 시작을 알리는 시무식과 함께, 한 해 동안 병원의 발전과 의료 질 향상에 기여한 교직원들의 성과를 공유하고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주요 보직자와 수상자를 포함해 150여 명의 교직원이 참석했다. 본격적인 시상식에 앞서 교직원들이 서로 새해 인사를 나누고 지난 한 해의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개회사와 병원장 신년사, 시상식이 차례로 진행됐으며 한 해 동안 설정한 기관 목표 달성의 의미를 함께 되짚고 성과를 공유했다.

 

시상식은 대외 수상, 대내 수상(공모전, 진료 성과) 등 다양한 영역에서 병원의 성과를 이끈 교직원을 격려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요 수상 부문은 대외수상 빅데이터 분석기사 국가기술자격증 취득 시상 2026년 캐치프레이즈 공모전 한림 새 공간 네이밍 공모전 2025년 서비스 혁신 최우수부서 2025년 표준진료지침(CP) 활동 우수부서 2025년 우수 전공의 2025년 자랑스러운 한림성심인 포상 등으로 구성됐다.

 

대외 수상 부문에서는 의료 마이데이터 확산(서영균 가정의학과 교수), KONIS 사업 참여(감염관리실), 급성심장정지 조사 유공(의무기록팀), 지역암관리사업(김범준 혈액종양내과 교수), 의료사회복지 발전 기여(문지혜 사회사업팀 대리), 한국간호과학회 우수논문상(권기남 수술실 간호사) 등 국가 보건의료 정책과 연계된 분야에서 성과를 낸 교직원과 부서가 수상했다.

 

대내 수상 부문에서는 병원 내부 공모와 평가를 통해 한 해 동안 병원 발전에 기여한 교직원과 부서를 포상했다. 빅데이터 분석기사 취득(이슬기 주사실 간호사), 서비스 혁신과 표준진료지침(CP) 활동, 공모전, 수련 및 진료 현장 성과 등 다양한 영역에서 성과를 낸 교직원들이 선정됐다.

 

특히 자랑스러운 한림성심인포상은 진료, 연구, 간호, 행정·지원 등 각 분야에서 병원의 가치를 높인 8명의 교직원에게 수여돼, 현장을 지켜온 구성원들의 노고와 헌신을 조명했다.

 

김형수 병원장은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해온 교직원 여러분의 노력이 오늘의 한림대성심병원을 만들었다라며 이번 시상식이 지난 한 해의 성과를 함께 나누고 서로를 격려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환자 중심의 진료와 지속 가능한 의료 혁신을 위해 교직원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조직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