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원규 기자
- 2026-10-22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병원장 이동진)이 에쓰오일과 함께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환자의 치료를 돕기 위한 의료비 지원에 나섰다.
병원은 10월 20일 본관 3동 4층 세미나1실에서 ‘에쓰오일 희망나눔 의료비 지원 전달식’을 열고, 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환자에게 의료비 3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에쓰오일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기탁하고 대한의료사회복지사협회와 연계해 추진하는 의료비 지원사업으로, 치료비 마련이 어려운 저소득 취약계층 환자의 의료비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치료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승대 행정부원장, 최경애 사회사업팀장을 비롯해 에쓰오일 강남지사 정완섭 지사장과 장동진 책임 등이 참석해 환자의 치료와 회복을 응원하며 의료비 지원의 뜻을 전했다.
지원금은 환자가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정적으로 치료를 이어가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이승대 행정부원장은 “이번 지원이 환자와 가족이 치료를 이어가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및 유관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에 부담을 겪는 환자들이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의료사회복지 안전망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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