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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플러스, 한인석 박사 부회장 겸 총괄대표 선임… 종합 바이오 기업 도약 가속


- 바이오의약품·재생의료까지 사업 영역 확대
한인석 바이오플러스 부회장 겸 총괄대표

 

코스닥 상장사 바이오플러스는 연구와 산업을 아우르는 바이오 전문가 한인석 박사를 부회장 겸 총괄대표로 선임하고, 중장기 성장 전략 실행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는 필러와 의료기기, 화장품 중심의 기존 사업 구조에서 나아가 바이오의약품과 재생의료를 포함하는 종합 바이오 기업으로의 전환을 추진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다. 바이오플러스는 고기능성 바이오 소재 개발과 대량 생산 공정에서 축적한 기술력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해 왔으며, 최근에는 차세대 바이오 분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있다.

 

회사는 한인석 부회장의 합류를 통해 연구개발 성과를 사업 전략과 글로벌 시장 확장으로 연결할 수 있는 실행 중심의 리더십을 확보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 부회장은 생화학 박사로, 기초 연구부터 기술 이전, 사업화, 글로벌 협력에 이르기까지 바이오 산업 전반에서 폭넓은 경험을 쌓아온 인물이다. 미국 워싱턴주립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한 이후 미시간대학교 의과대학 및 약학대학 연구원, 유타대학교 교수, 한양대학교 특훈교수 등을 역임하며 단백질 화학, 약물 전달 시스템, 하이드로젤, 바이오센서, 의약 및 진단 기술 분야에서 실용 연구를 수행해 왔다.

 

유타대학교 재직 시절에는 해외 캠퍼스 설립을 직접 기획·추진해 2014년 인천 송도에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를 개교하고 초대 총장을 맡았다. 이를 통해 한·미 간 교육과 연구 협력이 지속 가능한 구조로 정착되는 데 기여했다.

 

또한 1990년대 미국에서 바이오 벤처기업을 설립해 최고경영자로 활동하며 의료기기 기술의 상용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을 이끌었고, 국내 바이오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자문 활동에도 참여했다. 최근에는 국가 바이오 연구·창업 거점 사업을 총괄하며 연구와 산업, 글로벌 협력을 연결하는 개방형 혁신 생태계 조성에 힘써왔다.

 

바이오플러스는 향후 자체 보유한 펩타이드 소재와 Type Ⅲ 콜라겐 등 핵심 원료 및 특허 기술을 중심으로 바이오 소재부터 바이오의약품, 재생의료로 이어지는 사업 구조를 단계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한 부회장은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 신규 파이프라인 기획,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 등 중장기 전략 전반을 총괄하게 된다.

 

한인석 부회장은 바이오플러스는 기술 개발과 생산 역량을 동시에 갖춘 경쟁력 있는 기업이라며, 그동안 축적한 연구와 사업화 경험,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회사가 K-바이오를 대표하는 기업으로 성장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회사 소개

바이오플러스는 2013년 설립된 바이오 기업으로, 경기도 성남시에 본사를 두고 있다. 독자 개발한 MDM 기술은 히알루론산을 안정적으로 가공·활용할 수 있는 원천 특허 플랫폼으로, 이를 기반으로 필러 사업을 중심으로 다양한 생체재료 제품을 개발·공급하고 있다. 유착방지제, 인공연골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했으며, 성장인자 기반 기술을 활용한 바이오 코스메슈티컬과 의약품 분야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 2021년 코스닥 상장 이후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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