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인, 라비오와 손잡고 세포 에너지 기반 항노화 화장품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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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인, 라비오와 손잡고 세포 에너지 기반 항노화 화장품 개발


박정완 이미인 대표(오른쪽)와 조광진 라비오 대표이사가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화장품 OEM/ODM 전문 기업 이미인(대표 김주원, 박정완)이 바이오 소재 기업 라비오(LABIO, 대표 조광진)와 협력해 세포 에너지 기반 항노화 화장품 소재 개발에 나선다고 31일 밝혔다.

 

양사는 공동 연구를 통해 효능 검증부터 제형화, 원료화, 제품 적용까지 전 과정을 함께 수행하며, 향후 1년간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협력은 제조 기업과 소재 기업 간 수직적 협업을 통해 연구개발부터 상용화까지의 속도를 높이는 전략으로 평가된다.

 

최근 글로벌 화장품 시장에서는 기존 주름 개선 중심의 안티에이징을 넘어, 피부 세포 기능을 장기간 유지하는 롱제비티 스킨케어가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미토콘드리아 기능 저하와 세포 에너지 감소가 피부 노화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라비오는 극한 미생물과 발효 기술을 활용해 기능성 화장품 소재를 개발하는 바이오 소재 전문 기업으로, 세계 최초로 발효 오일을 개발했다. 천연 소재의 미토콘드리아 활성과 세포 에너지 효능을 검증할 수 있는 세포 기반 스크리닝 플랫폼을 갖추고 있으며, 이를 통해 차세대 항노화 소재 후보군을 발굴하고 있다.

 

이미인은 라비오와 공동 연구를 통해 도출한 후보 소재를 제형화하고 화장품 적용 기술을 개발해 상용화를 진행할 예정이다. 양사는 후보 소재의 작용 기전 분석과 효능 데이터 확보, 특허 출원 및 학술 발표를 병행하며 기술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이미인은 이번 협력을 통해 세포 에너지 활성 기반의 차세대 항노화 소재를 확보하고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 있는 제품을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이미인은 2006년 시트 마스크 전문 기업으로 출발해 하이드로겔 기술을 중심으로 글로벌 K-뷰티 ODM 업계를 대표하는 기업으로 성장했으며, 현재 100여 개국 240여 개 고객사와 협력하고 있다.

 

이미인 소개

이미인은 하이드로겔과 기초 스킨케어 분야의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성장한 화장품 연구·개발 및 OEM/ODM 전문 기업으로, 차별화된 특허 기술과 안정적 품질 관리, 혁신적 포뮬러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K-뷰티의 입지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이미인 홍보대행 베이스컴퍼니 석지혜 부장, 채혜원 대리, 노선우 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