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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구리병원 간호국 ’2026학년도 프리셉터 워크숍’ 개최
한양대학교구리병원(원장 이규용) 간호국은 6월 23일(화) 본관 12층 사랑의 실천 홀에서 각 부서 프리셉터, 파트장, 교육 전담간호사 등 4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프리셉터 워크숍」을 개최하였다.
이번 워크숍은 신규 간호사의 안정적인 임상 적응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프리셉터 위촉장 전달과 이은희 간호국장의 격려사에 이어 ‘프리셉터 마인드셋 – 컨버터블 리더십’을 주제로 한 교육이 진행되었다.
참석자들은 신규 간호사를 단순히 교육의 대상이 아닌 함께 성장해 나갈 동료로 바라보며, 효과적인 지도와 소통을 위한 역할과 책임을 함께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최근 의료환경의 변화와 임상 현장의 복잡성이 커지면서 신규 간호사의 성공적인 정착은 특정 개인의 노력만으로 이루어질 수 없는 중요한 과제가 되고 있다. 이번 워크숍은 '한 아이를 키우기 위해서는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처럼, 한 명의 간호사를 성장시키기 위해서는 프리셉터와 파트장, 교육 전담간호사, 그리고 병원 전체의 관심과 유기적인 협력이 필요하다는 공감대를 형성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었다.
한양대학교구리병원은 앞으로도 체계적인 프리셉터 교육과 협력 문화를 바탕으로 신규 간호사가 신뢰받는 전문 간호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함께 배우고 함께 성장하는 조직문화는 곧 환자에게 더 안전하고 수준 높은 간호를 제공하는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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