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라스틱랩, 베트남 하노이서 K-뷰티 행사 성료… 현지 독점 유통 계약 체결
- 국내 6개 뷰티·의료미용 브랜드와 협업해 글로벌 확장 모델 제시
엘라스틱 케어 기반 메디컬 뷰티 솔루션 기업 엘라스틱랩(ElasticLab)은 지난 24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개최한 K-뷰티 나이트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현지 파트너사와 독점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제품 소개를 넘어 한국 고유의 문화 감성과 첨단 뷰티 기술을 결합한 브랜드 경험형 행사로 기획됐다. 베트남 현지 의료 미용 전문가와 유통 관계자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해 엘라스틱랩과 K-뷰티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행사에는 엘라스틱랩을 중심으로 포젤란, 유스킨컴퍼니, 닥터예스키놀겔, 지오가닉, 비베카, 리쥬비온 등 국내 의료 미용 및 뷰티 관련 기업들이 함께 참여했다. 참가 기업들은 공동 전시와 네트워킹을 통해 K-컬처를 기반으로 한 새로운 해외 진출 협업 모델을 제시했다.
현장에서는 가야금과 바이올린 협연 무대가 펼쳐지며 한국 전통 음악의 미학을 소개했다. 이러한 문화 요소는 제품과 기술 중심의 설명에 감성적 요소를 더하며 현지 참석자들과의 교류를 자연스럽게 이끌었다.
엘라스틱랩은 행사 기간 중 베트남 현지 파트너와 독점 판매 계약을 공식 체결하며, 베트남 전역을 아우르는 유통 기반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동남아시아 시장 확대를 위한 전략적 거점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김만석 엘라스틱랩 대표는 이번 행사가 글로벌 시장 진출 과정에서 중요한 전환점이 됐다고 설명하며, 한국 문화와 메디컬 뷰티 기술을 결합한 접근 방식이 현지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고 전했다. 이어 베트남 독점 계약을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브랜드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엘라스틱랩은 이번 베트남 행사의 운영 모델을 기반으로 아시아 주요 국가를 비롯해 유럽과 미주 시장까지 진출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문화적 공감과 기술 경쟁력을 동시에 확보하는 전략을 통해 글로벌 뷰티 시장에서 차별화된 입지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엘라스틱랩은 인체 노화로 인한 구조적·기능적 변화를 연구하는 메디컬 헬스케어 기업으로, 탄력 섬유와 엘라스틴 연구를 기반으로 한 원천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엘라스틴과 콜라겐 생성을 동시에 유도하는 조성물을 개발해 특허화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더마코스메틱을 비롯해 건강기능식품, 의료기기 등 다양한 분야로 제품군을 확장하고 있다. 현재 유럽, 미국, 일본, 러시아 등 주요 국가에 특허와 상표를 등록했으며, 다수 국가로 수출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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