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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학교성심병원, 경기서남부 5개 소방서와 중증응급환자 대응 강화 업무협약
- 안양·광명·군포·의왕·과천 소방서 협력… 지역 응급의료 안전망 강화
한림대학교성심병원(병원장 김형수)은 6월 22일 제2별관 일송문화홀에서 안양·광명·군포·의왕·과천 소방서와 ‘중증응급 1차 진료권 보장을 위한 협력체계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형수 병원장을 비롯한 한림대학교성심병원 관계자들과 안양·광명·군포·의왕·과천 소방서장 및 관계자 등 총 40명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증가하는 응급의료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중증응급환자 발생 시 현장 이송과 병원 수용, 최종 치료까지의 전 과정을 긴밀하게 연계하여 응급의료 전달체계의 효율성과 환자 치료의 연속성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한림대학교성심병원과 5개 소방서는 ▲중증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정보 공유 ▲적정 의료기관 선정 및 수용 협력 ▲응급환자 이송체계 개선 등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현장과 병원을 잇는 응급협력체계를 강화함으로써 환자 생명을 지키는 골든타임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김형수 병원장은 “중증응급환자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해서는 현장과 병원 간 빈틈없는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소방서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지역 주민들이 응급상황에서 신속하고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중증응급환자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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