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틱스 구강유산균 ‘OraCMU®’, 식약처 개별인정형 원료 등록… 잇몸 건강 기능성 공식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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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틱스 구강유산균 ‘OraCMU®’, 식약처 개별인정형 원료 등록… 잇몸 건강 기능성 공식 인정


‘잇몸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음’ 개별 인정 원료인 OraCMU® 공식 로고

 

구강유산균 시장이 확대되는 가운데,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잇몸 건강 기능성을 인정받은 건강기능식품 원료가 등록됐다.

 

구강 마이크로바이옴 전문기업 오라틱스는 자사가 개발한 구강유산균 ‘OraCMU®(Weissella cibaria CMU)’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잇몸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개별인정형 기능성 원료(인정번호 제2026-2호)로 등록됐다고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현재 국내에서 판매 중인 다수의 구강유산균 제품은 일반식품 형태로 유통되고 있으며, 건강기능식품으로서 기능성을 표기하기 위해서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개별 인정 절차를 거쳐야 한다. OraCMU®는 관련 심사를 통과해 잇몸 건강 기능성을 인정받았다는 설명이다.

 

OraCMU®는 1997년부터 진행된 연구를 바탕으로 개발된 균주로, 충치가 없는 국내 아동의 구강에서 분리된 다수의 후보 균주 가운데 선별 과정을 거쳐 확보됐다. 회사는 해당 균주가 구강 내 정착력과 유해균 억제 특성에서 경쟁력을 보였다고 밝혔다.

 

또한 연구 과정에서 해당 균주가 치주질환과 관련된 주요 세균의 증식을 억제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결과와 함께, 염증 반응 조절과 관련된 지표 변화도 관찰됐다고 설명했다. 구체적으로는 잇몸 염증과 연관된 지표와 파골세포 활성 신호에 영향을 미치는 기전이 확인됐다는 것이다.

 

임상적 유효성은 조선대학교 치과병원에서 수행된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평가됐다. 연구진은 치은염을 가진 성인을 대상으로 일정 기간 섭취 시험을 진행했으며, 그 결과 잇몸 염증 지수(GI)와 잇몸 출혈 지수(BOP)에서 대조군 대비 통계적으로 유의한 개선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오라틱스 측은 이번 개별인정형 원료 등록을 통해 구강유산균 제품 선택 시 건강기능식품 여부와 기능성 표시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GRAS(Generally Recognized As Safe) 등재를 통해 안전성 자료도 확보했다고 덧붙였다.

 

1997년부터 구강 마이크로바이옴 연구를 이어온 오라틱스는 한국인 구강 환경에서 유래한 균주를 기반으로 관련 제품과 원료를 개발해 왔다. 회사는 향후 국내외 시장에서 구강 건강 관련 솔루션 사업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언론 문의: 오라틱스 마케팅팀 02-2135-25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