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소프트, ‘ROTREX 2025’ 참가…AI 기반 도로관리 기술 공개
ROTREX 2025는 도로, 교통, 스마트시티 산업을 아우르는 국내 최대 전문 전시회로, 전 세계 공공기관과 기업이 참가해 최신 기술과 산업 동향을 공유하는 자리다.
다리소프트는 통합 도로 데이터 솔루션 ‘RiaaS(Road hazard information as a Service)’ 기반 서비스를 중심으로 전시를 진행하며, 국내외 전문가들과 AI 기반 도로 관리 적용 사례와 인사이트를 나눌 계획이다.
전시 현장에서는 포트홀, 낙하물, 균열 등 도로 위험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해 운전자 사고를 예방하고 도로 관리 기관의 유지보수 효율성을 높이는 ‘RiaaS RoadKeeper’ 시연이 진행된다. 관람객은 실제 도로 주행 데이터를 수집하고 AI로 분석하는 ‘Road Analyzer’ 과정과 이를 시각화해 관제 서비스로 제공하는 방식까지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도로 포장 상태와 시설물 모니터링 및 분석 기능을 제공하는 신규 서비스 ‘RiaaS RoadMonitor’도 소개될 예정이다. 해당 서비스는 2026년 초까지 뉴욕시 교통국(NYC DOT)과 진행되는 시범사업에 적용되며, 글로벌 수요와 기술력을 입증받았다.
다리소프트는 국내외 시범사업을 통해 글로벌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으며, 올해 미국과 캐나다에서의 계약 실적을 바탕으로 해외 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전시회 기간 중 진행되는 수출 상담회에서도 여러 국가 기관과 기업의 관심과 미팅 요청이 이어졌다. 이를 통해 각국 도로 환경과 제도에 최적화된 솔루션 적용 방안에 대한 논의가 구체적으로 진행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만식 다리소프트 대표는 “RiaaS는 도로 유지보수와 인프라 관리 전 과정을 아우르는 솔루션으로 발전하고 있다. 이번 ROTREX 2025에서 기술력을 선보이고, 국내외 전문가와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겠다”며, “AI 기술로 전 세계 도로 환경을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만드는 글로벌 표준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ROTREX 2025는 10월 28일부터 30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7A홀에서 개최되며, 다리소프트는 B24번 부스에서 관람객을 맞이한다.
다리소프트는 2020년 설립된 AI 기반 도로 위험정보 서비스 전문 기업으로, 중소벤처기업부, 산업은행, 기업은행 등 정부 및 창업 지원 사업에 선정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주요 서비스인 ‘RiaaS’는 조달청 혁신시제품으로 선정되었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국내 서울, 청주, 성남, 거제, 세종, 광주 남구 등과 해외 캐나다, 미국, UAE, 페루, 일본 등지에서 도로 위험정보 서비스를 제공하며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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