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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센트에듀, 타임교육C&P와 손잡고 글로벌 에듀테크 시장 공략 나서


콘센트에듀 주동욱 대표(왼쪽)와 타임교육C&P 이길호 대표가 계약을 체결하고 있다

 

스마트 모바일 수학교육 전문기업 콘센트에듀(대표 주동욱)는 중견 교육기업 타임교육C&P(대표 이길호)와 함께 글로벌 에듀테크 시장 공동 진출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미국, 중국, 동남아시아, 중동 등 20여 개국을 대상으로 한국형 스마트 수학교육 콘텐츠 보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콘센트에듀는 초·중등 대상의 수학 전문 콘텐츠 개발사로, 사고력 수학 보드게임 ‘숫자전쟁(Battle of the Numbers)’과 연산 학습 앱 ‘탑플로어(Top Floor)’ 등을 자체 제작해 놀이형 학습 문화를 확산시키고 있다. 특히 태국에서는 현지 교육부 및 교육대학과 협력해 전국 2000여 개 학교, 20만 명 이상이 참여하는 수학 보드게임 대회를 운영하며 해외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타임교육C&P는 교육 콘텐츠 유통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보유한 기업으로, 이번 협약을 계기로 콘센트에듀의 창의적인 수학 콘텐츠를 세계 여러 지역에 공동으로 진출·확대할 예정이다. 양사는 AI와 게임형 융합 교육 콘텐츠를 중심으로 현지 교육기관 협력, 콘텐츠 현지화, 교사 연수 프로그램 운영, 대회 개최 등 다양한 공동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콘센트에듀 주동욱 대표는 “이번 협약은 한국형 스마트 수학교육 콘텐츠의 해외 진출을 본격화하는 중요한 단계”라며 “AI와 게임을 결합한 차세대 학습 콘텐츠로 글로벌 학생들에게 새로운 교육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타임교육C&P 이길호 대표는 “콘센트에듀의 혁신적 콘텐츠와 자사의 해외 네트워크가 시너지를 내며 새로운 교육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갈 것”이라며 “학교, 학원, 에듀테크 플랫폼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글로벌 시장 확산과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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