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대학교 창업학 전공, ‘Wow! 창업축제’ 개최로 창업 교육 성과 공유
수원대학교(총장 임경숙) 창업학 융복합전공이 교육부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아 ‘Wow! 창업축제’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축제는 학생들의 창업 역량을 강화하고 교내 창업 문화를 확산하는 것을 목표로 기획되었으며, 다양한 전공의 학생 530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축제는 실제 창업 경험과 연계한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재학생 창업지원 제도, 창업학 융복합전공, 창업동아리 활동, 학생 창업 프로젝트 결과물, 1:1 전공 상담 등 다채로운 부스를 운영해 학생들이 직접 창업 관련 정보를 접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학생들이 투자자와 창업자 역할을 맡아 투자 협상을 체험하는 모의투자 부스는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 학생들은 이번 행사를 통해 창업을 보다 현실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고, 전공에 관계없이 창업 도전을 고려할 자신감을 얻었다는 의견을 전했다. 축제 후 진행된 만족도 조사에서도, 행사 전 32%였던 교내 창업지원제도 인지도는 행사 후 70%로 크게 상승했다. 학생들은 창업 교과목 수강 등 창업 학습 의지도 높아졌다고 응답했다.
수원대학교는 창업교육과 창업지원제도를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도전과 창조-기업가정신’ 교과목, 창업학 융복합전공, 창업동아리 활동, 경기남부 대학 연합 G-HOP 창업스쿨, 창업경진대회 등 단계별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초기 창업부터 성장 단계까지 경험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러한 성과로 최근 3년간 재학생 4명이 예비창업패키지에 선정됐으며, 2024년에는 KDB 창업교육 성과공유회에서 한국산업은행 회장상을 수상했다. 올해에도 교육부 학생 창업유망팀300+에 4개 팀이 최종 선정되며 가시적인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임선홍 부총장(창업지원단장)은 “이번 창업축제는 대학혁신지원사업과 창업학 전공이 협력해 만든 첫 결과물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창업을 현실적인 진로로 인식하고 도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수원대학교는 조선 시대 명신 이준경 선생의 유학 정신을 바탕으로 ‘검소, 정의, 창의’를 건학 정신으로 삼아, 자아 완성과 올바른 사회 구현, 국가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진취적 시민을 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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