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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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비, 그리드와 파트너십 체결


AI 최적화 기술을 통한 에너지 및 사회 인프라 효율성 증대 목표

의사결정 인텔리전스 기술(Decision Intelligence) 분야의 선두주자인 구로비 옵티마이제이션(Gurobi Optimization, LLC)은 인프라 솔루션 전문 AI 최적화 기업인 그리드(GRID Inc.)와 새로운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협약은 양사의 기술적 강점을 결합하여 에너지 및 사회 인프라 부문에서의 최적화 수요를 충족하고, 더욱 효율적이고 지속 가능한 운영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그리드는 인프라 분야의 AI 최적화 솔루션을 개발하는 급성장 중인 회사로, 재생 에너지 사업에서 AI로 전환한 뒤 일본 신에너지·산업기술종합개발기구(NEDO)의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에 선정되었으며, 2023년 도쿄증권거래소 성장(Growth) 마켓에 성공적으로 상장했다. 이 회사는 디지털 트윈과 딥러닝을 활용하여 발전 시설 일정 및 송전 네트워크 경로 설정을 포함한 복잡한 운영 계획을 예측하고 최적화함으로써 인프라 효율성과 탈탄소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파트너십의 주요 목표는 다음과 같다. 첫째, 사회 인프라 최적화를 통해 전력 공급/수요, 선박 스케줄링, 운송 계획에서 복잡한 조합 최적화 문제를 신속하게 해결하는 것이다. 둘째, 실제 운영을 정밀하게 모사하는 디지털 트윈에서의 최적화 시뮬레이션을 통합하는 것이다. 셋째, 전력 및 에너지, 해운 및 물류, 도시 교통 부문 전반에 걸친 검증된 적용 분야를 확보하는 것이다. 넷째, 전통적으로 전문가 경험과 직관에 의존하던 운영 계획의 자동화를 통해 기술 표준화를 이루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최적화를 통한 운영 효율성 개선 및 운영 비용 절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우메다 료스케(Ryosuke Umeda) 그리드 최고기술책임자(CTO)는 “구로비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예측 및 최적화 솔루션을 더욱 발전시켜 고객에게 훨씬 더 큰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며 “수학적 최적화 기술의 보급과 실용화를 위해 양사의 강점을 활용하는 파트너십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듀크 페루치(Duke Perrucci) 구로비 옵티마이제이션 최고경영자(CEO)는 “그리드와 파트너가 되어 사회 인프라 및 기타 중요 산업 전체의 더 많은 고객에게 수학적 최적화 기술의 가치를 확장할 수 있다고 확신한다”며 “그리드의 고급 AI 및 머신러닝 기술과 우리의 최적화 기술을 결합해 훨씬 더 혁신적인 솔루션의 창출을 지원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리드는 2009년에 설립되어 도쿄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인프라와 사회를 다음 단계로 끌어올린다’는 사명 아래 ‘인프라+생활+혁신(INFRASTRUCTURE+LIFE+INNOVATION)’이라는 철학을 지키고 있다. 이 회사는 전력 및 에너지, 물류 및 공급망, 도시 교통 및 스마트 시티 부문 전체 운영을 최적화하는 AI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구로비 옵티마이제이션은 고객이 단 몇 초 만에 최적의 비즈니스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의사결정 인텔리전스 기술을 제공하며, 인력 스케줄링과 포트폴리오 최적화부터 공급망 설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최적의 솔루션을 찾아내고 있다.

이번 파트너십은 AI와 최적화 기술의 융합을 통해 에너지 및 사회 인프라의 효율성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새로운 길을 열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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