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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렉스, eHV 고전압 커넥터 포트폴리오 확대… BEV·PHEV 보조 시스템에 안전·효율적 전기 연결 제공


몰렉스 eHV60 고전압 커넥터는 DC/DC 컨버터, 온보드 충전기, 전기 컴프레서, e-액슬과 같은 보조 고전압 기능에 이상적이다

 

글로벌 전자 부품 기업 몰렉스(Molex)가 전기차(BEV)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차량의 보조 고전압 시스템을 위한 신규 고전압 커넥터 제품군을 공개했다. 이번 포트폴리오 확장 첫 제품인 ‘eHV60’은 DC/DC 컨버터, 온보드 충전기, 전기 컴프레서, e-액슬 등 다양한 보조 전기 장치에 최적화되어 안전하고 안정적인 전기 연결을 지원한다.

 

몰렉스 교통·혁신 솔루션 부문 사장 겸 수석 부사장 Scott Whicker는 “eHV60은 차량 설계에서 공간 효율성과 통합 용이성을 높이는 동시에 공급망 회복탄력성을 강화하고 총 제조 비용 절감을 지원한다”며, “이번 포트폴리오 확장은 OEM과 1등급 공급업체가 다양한 소싱 옵션을 활용하도록 설계됐다”고 말했다.

 

엄격한 산업 기준 충족과 콤팩트 설계

새로운 eHV60 커넥터는 USCAR-2와 LV215 산업 표준을 충족하며, 기존 제품을 대체할 수 있는 드롭인 솔루션으로 검증됐다. 또한 기존 대비 최대 30% 더 작은 풋프린트를 제공해 공간이 제한된 보조 고전압 시스템에도 손쉽게 통합할 수 있다. 차폐 인터페이스 설계는 EMI로부터 신호 무결성을 보호하며, 80°C 환경에서 최대 1000V와 64A를 지원, 고전력 애플리케이션에 적합하다.

 

글로벌 생산 및 검증 체계

몰렉스는 북미, 유럽, 아시아 지역의 생산 시설을 활용해 지역 규정 준수와 신속한 대응을 보장하며, 설계부터 제조까지 전 과정을 철저히 관리한다. R&D 팀은 시뮬레이션과 제작, 검증 과정을 통해 고신뢰성 제품을 상용화하며, 정밀 단자 생산과 고전압 품질 테스트 경험을 바탕으로 안전성과 내구성을 확보한다.

 

또한 검증된 공급업체 네트워크를 통해 고성능 플라스틱과 도금 소재에 대한 안정적 공급을 지원, 설계 변경이나 신규 프로젝트에서도 신속한 대응과 비용 효율성을 제공한다.

 

시스템 통합 용이

eHV60은 몰렉스의 버스바, 배터리 인터커넥트, 케이블 및 맞춤형 헤더와 통합이 가능해 고성능 전력 분배 시스템 구축을 간소화한다. 이를 통해 차량 내 보조 고전압 시스템뿐 아니라 다양한 전력·통신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제공한다.

 

출시 일정

eHV60은 2026년 1분기부터 몰렉스의 자동차 커넥터 라인업에 합류하며, eHV 고전압 포트폴리오의 첫 제품으로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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