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리페이드, 온·오프라인 결제 지원하는 ‘온캐시 체크카드’ 출시… 선불 서비스 사용 환경 대폭 확대
한국프리페이드는 온캐시(OnCash) 애플리케이션에 충전한 금액을 전국 오프라인 카드 가맹점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온캐시 체크카드’를 새롭게 선보이며 선불결제 서비스의 활용 범위를 확대했다고 4일 밝혔다.
회사 측은 이번 출시가 온라인 중심으로 사용되던 기존 선불결제 방식이 일상 소비 전반으로 확장되는 중요한 변곡점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사용자가 부담 없이 새로운 결제 방식을 경험할 수 있도록 체크카드 발급 비용도 전액 무료로 운영한다.
온캐시 체크카드를 통해 충전형 선불 서비스는 편의점, 카페, 외식, 뷰티, 헬스케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직불카드와 동일한 방식으로 이용할 수 있다. 예산 관리와 지출 통제에 유리한 선불 방식의 특성이 오프라인 영역까지 적용되면서 합리적 소비 선호도가 높은 MZ세대를 중심으로 수요 확대가 예상된다.
한국프리페이드는 온캐시 체크카드를 통해 전국 단위 실생활 결제 인프라로 서비스 범위를 넓히는 동시에, 전자금융 관련 규정 준수와 보안 체계를 강화해 안전한 디지털 결제 환경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프리미엄 선불형 키오스크 공급 본격화… 업종 맞춤형 결제 혁신 추진
한국프리페이드는 온캐시 체크카드 출시와 더불어 선불결제 기능을 강화한 프리미엄 키오스크 시스템을 올해 4분기부터 공급한다.
이 키오스크는 매장 단위로 충전 금액을 설정해 사용할 수 있는 구조로 설계돼 기존 주문·결제 화면 중심의 키오스크보다 선불결제에 최적화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미용실, 뷰티숍, 피트니스센터, 의료·웰니스 업종 등 반복 결제가 많은 업종에서 도입 효과가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선불 중심 운영 시 재방문율 증가, 회계 관리 효율화, 운영 안정성 확보 등 다양한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
현재 1차 물량 200대 중 약 70%가 가맹 계약을 완료했으며, 도입 업종은 향후 더욱 확대될 예정이다. 한국프리페이드는 업종별 요구에 맞춘 UI·UX 조정, 충전 방식 다양화, 정산 기능 고도화 등을 지속하며 향후 AI 기반 고객 관리 기능도 연동할 계획이다.
대표 메시지 – 신규 선불결제 앱 출시 예고
안성식 한국프리페이드 대표이사는 “2026년에는 온캐시와 별도로 새로운 선불결제 기반 앱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라며 “결제 기능을 넘어 사용자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서비스로 확장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축적된 기술 역량과 운영 노하우를 기반으로 한국프리페이드를 종합 디지털 금융 플랫폼 기업으로 발전시키겠다는 비전도 제시했다.
한국프리페이드 소개
한국프리페이드는 디지털 기반 충전형 결제 서비스와 금융 기술 솔루션을 제공하는 전자금융 기업이다. 선불 플랫폼 온캐시(OnCash)를 중심으로 온·오프라인 결제 환경을 확대하고 있으며, 체크카드·키오스크 등 결제 인프라 구축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지속적인 기술 혁신을 통해 사용자와 가맹점 모두에게 안정적이고 편리한 결제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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