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시니어 전문 상담 공간 ‘KB골든라이프 자문센터 종로 평창’ 개소
- 세무 전문가 상주… 상속·증여부터 연금·부동산까지 통합 노후 컨설팅 제공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시니어 고객을 대상으로 한 전문 자산관리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KB골든라이프 자문센터 종로 평창’을 새롭게 문을 열었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개소한 자문센터는 서울 종로구 평창동에 위치한 시니어 전용 주거·케어 시설 ‘KB골든라이프케어 평창 카운티’ 1층에 설립됐으며, 노후 자산관리 전반을 지원하는 맞춤형 상담 공간으로 운영된다.
평창 카운티는 식사 서비스, 스파 시설, 간호 인력 상주 등 시니어 생활에 특화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도심형 실버타운으로, 편의시설과 전문 케어 서비스를 함께 갖추고 있다. KB국민은행은 이러한 환경에 자문센터를 배치함으로써 거주 고객과 인근 지역 시니어가 보다 가까운 곳에서 전문적인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자문센터에는 세무 전문가가 상주하며 상속·증여 관련 설계 상담을 제공하고, 연금·신탁·법률·부동산·가업승계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순차적으로 배치돼 예약 기반의 전문 자문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존 센터보다 시니어 고객의 실제 생활 공간과 밀착된 형태로 운영되는 점이 특징이다.
또한 자산관리 전문 PB를 통해 대면·비대면 종합 자산관리 상담이 가능하며, KB라이프생명 등 KB금융그룹 계열사와 연계한 생활·문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KB국민은행은 오는 16일 평창 카운티 입주민과 인근 지역 고령층을 대상으로 세미나를 열고, 소속 변호사와 세무사가 ‘가족 분쟁을 최소화하는 상속·증여 자산관리 전략’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시니어 고객 관심도가 높은 전통주 관련 문화 강좌도 예정돼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종로 평창 자문센터는 시니어 고객이 필요로 하는 금융·비금융 서비스를 한 공간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곳”이라며 “앞으로도 시니어 라이프에 대한 깊은 이해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노후를 설계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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