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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코, 양방향 DC-DC 전력 컨버터 ‘BCM6135™’로 2025 최고 기술 응용상 수상


자동차 전동화의 변혁 및 액티브 서스펜션 시스템의 기술 혁신을 실현할 것으로 인정받는 획기적인 모듈
바이코(Vicor) 전력 모듈은 48V 아키텍처와 고밀도 DC-DC 컨버터(BCM6135)를 결합해 시장에서 가장 작고 가벼운 액티브 서스펜션 시스템 설계를 지원하는 데 필수적이다. 4개의 바이코(Vicor) 고정 비율 BCM6135, 800V-48V DC-DC 버스 컨버터가 고전압을 48V로 변환하고 각 휠에 전력을 공급하는 데 사용된다. BCM6135는 양방향이며, 모든 DC-DC 컨버터 중 가장 빠른 과도 응답을 제공한다. 이러한 대칭형 스위칭 속도는 DC-DC 컨버터에 직접 연결될 때 최적의 에너지 회생을 가능하게 한다

 

바이코(Vicor)는 자사의 양방향 DC-DC 전력 컨버터 모듈인 BCM6135가 글로벌 자동차 전문 플랫폼 가스구(Gasgoo)가 선정한 ‘2025 최고 기술 응용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전동화 차량 구조와 액티브 서스펜션 시스템 등 미래 자동차 기술 발전에 기여한 혁신성을 인정받은 결과다.

 

BCM6135는 800V 고전압과 48V 안전초저전압(SELV) 사이에서 동작하는 DC-DC 컨버터로, 58g에 불과한 경량 모듈(0.015L)에서 최대 2.5kW의 전력을 처리한다. 높은 전력 밀도와 속도, 효율성을 기반으로 기존 자동차 전력 분배 시스템에서 수십 년간 개선이 필요했던 문제를 해결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

 

BCM6135는 바이코의 독자적인 사인 진폭 변환(SAC) 아키텍처를 적용한 고전압-저전압 양방향 컨버터로, 제로 전압 스위칭(ZVS) 기반 설계를 통해 고효율과 안정적인 스위칭 동작을 구현한다. 주요 성능은 다음과 같다.

 

· 높은 전력 밀도: 기존 대비 전력 시스템의 부피 및 중량을 50~80% 절감
· 높은 효율: 최대 97.3%의 효율을 달성하며 기존 제품 대비 약 33% 향상
· 빠른 과도 응답: 초당 800만 암페어 수준의 응답 속도를 구현
· 양방향 전력 처리: 800V-48V 벅 모드와 48V-800V 부스트 모드에서 동일한 피크 전력 제공

 

바이코 자동차 부문 마케팅 디렉터 그렉 그린은 “BCM6135는 전동화 차량의 전력 아키텍처를 근본적으로 혁신하는 기술”이라며 “이 모듈을 활용하면 전력 시스템 공간을 절반 가까이 줄일 수 있고, 48V 배터리를 제거해 차량 성능과 효율성 향상에 크게 기여할 수 있다”고 밝혔다.

 

BCM6135의 성능은 차세대 차량 시스템 개발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특히 액티브 서스펜션 구동 시 발생하는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회수해 90% 이상을 메인 배터리로 되돌릴 수 있어 차체 제어 기술의 효율성을 크게 높인다.

 

홍파(Hongfa) 연구개발 담당 피터 리는 “고성능 액티브 서스펜션은 밀리초 단위 응답이 필수인데, BCM6135는 이를 충족하면서 개발 시간을 단축하는 데도 도움이 됐다”며 제품의 경쟁력을 강조했다.

 

또한 BCM6135는 차량의 저전압(12V 또는 48V) 배터리 삭제를 지원해 전력 시스템 공간과 중량을 최대 70%까지 줄일 수 있으며, 전기차용 적외선 난방과 같은 새로운 기능 구현에도 적합한 성능을 제공한다.

 

가스구는 글로벌 자동차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중국 자동차 공급망의 기술 고도화와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바이코는 고성능 전력 모듈 분야의 선도 기업으로, 고밀도·고효율 전력 솔루션을 기반으로 컴퓨팅·산업 장비·항공우주·자동차 분야에 기술을 공급하고 있다. 40년 이상 축적한 전력 변환 기술을 바탕으로 독자적인 고주파 DC-DC 변환 기술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고 있다. 다양한 제품군은 바이코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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