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제

한결원, AI 걸그룹 스위티즈와 함께 제로페이 홍보 활동 시작


AI 걸그룹 스위티즈가 제로페이 홍보대사에 위촉됐다

 

한국간편결제진흥원(이사장 권대수, 이하 한결원)이 5인조 AI 걸그룹 스위티즈를 제로페이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번 활동은 소상공인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와 골목상권 활성화를 목표로 추진됐다.

 

스위티즈는 AI 오디션 프로젝트 ‘PRODUCE9’에서 선발된 5명의 멤버로 구성되며, 한국, 중국, 말레이시아, 일본 등 다양한 국적의 멤버들로 이루어져 있다. 이들은 기존에 여러 싱글 앨범을 발표하며 글로벌 팬덤을 확보해왔다.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된 스위티즈는 영상, 음원, 포스터 등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 제작에 참여한다. 특히 CM송과 결제 안내 영상은 전국 제로페이 가맹점에 배포되어 매장 홍보와 고객 안내에 활용될 예정이다.

 

스위티즈의 다국어 능력을 활용해 제로페이 연동 해외결제 안내도 진행된다. 제로페이는 현재 20개국 67개 결제 앱과 연동되어 외국인 방문객들이 별도 환전 없이 모바일 앱으로 결제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스위티즈는 중국어, 일본어 등으로 제작되는 안내 영상을 통해 해외 이용자에게 제로페이 사용법을 알릴 계획이다.

 

권대수 이사장은 “AI 기술과 한류 콘텐츠가 결합한 이번 홍보 활동을 통해 소상공인 매장에 활력을 더하고, 외국인 방문객들이 제로페이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간편결제진흥원은 제로페이 사업을 전담하는 재단법인으로, 2019년 출범했다. 제로페이는 소상공인을 위해 가맹점 수수료 부담을 낮춘 모바일 간편결제 서비스로, 정부와 민간 사업자가 협력해 도입했다.

 

언론연락처: 한국간편결제진흥원 최정옥 본부장

 

저작권자 © 서니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