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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4가구 규모 고잔연립5구역 재건축, 시공자 유력 후보에 ‘대우건설’
이르면 2026년 2월께 시공자선정총회 예상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안산시 고잔연립5구역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가시권에 둬 이목이 집중된다.
최근 고잔연립5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남선ㆍ이하 조합)은 지난 4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1차 현설에 이어 대우건설만 단독으로 참여하며 유찰됐다.
이에 조합은 조만간 이사회를 거쳐 수의계약 방식 전환 여부를 확정하고, 그간 꾸준한 관심을 보인 대우건설을 대상으로 우선협상대상자 지정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빠르면 내년 2026년 2월께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안산 단원구 적금로5길 14(고잔동) 일원 6만9795.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공동주택 148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수인분당선 고잔역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고잔초등학교, 단원중학교, 단원고등학교, 서울예대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안산중앙공원, 원고잔공원, 안산올림픽체육관, 뉴코아아울렛, 롯데백화점, 롯데하이마트, 메가박스 등이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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