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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부산은행, 한국주택금융공사와 주택연금 활성화 협력 협약 체결


- 부산 지역 고령층·중장년층 대상 주택연금 지원 체계 강화
- 전담 점포 운영·전산 연계·전문 인력 양성 등 공동 추진

BNK부산은행(은행장 방성빈)은 12월 8일 오후 본점 대회의실에서 한국주택금융공사와 함께 부산 지역 주택연금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고령층과 중장년층의 안정적인 노후 생활 지원을 목적으로 추진됐으며, 양 기관은 주택연금 서비스 제공의 효율성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협력 체계를 마련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부산 지역 전담 거점 점포 운영, 전산 시스템 연계, 주택연금 전문 인력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이 포함된다.

 

부산은행은 고객이 주택연금을 상담하고 신청하는 과정에서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관련 절차를 개선하고, 교육과 안내를 강화해 노후생활 안정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계획이다.

 

방성빈 은행장은 “주택연금은 고령층과 중장년층의 경제적 부담 완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제도”라며 “앞으로도 고객 연령대와 특성에 맞춘 다양한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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