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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스타트업 센터, ‘GSC FORUM 2025’ 성공적으로 종료


- 외국인 창업가 간 네트워킹과 협업 기회 확대
글로벌스타트업센터가 주관한 ‘GSC FORUM 2025’에서 Assist-me 앱서비스를 개발한 베냉 국적의 카시미르(29)가 외국인을 위한 취창업 컨설팅, 코칭서비스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글로벌 스타트업 센터는 12월 9일 국내에서 활동 중인 외국인 창업가, 투자자, 액셀러레이터 등이 참여한 가운데 ‘GSC FORUM 2025’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다양한 국적과 배경을 가진 창업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한국 스타트업 생태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협업과 네트워크 확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외국인 창업가, 학생 창업팀, 글로벌 액셀러레이터 등이 참여하여 창업 과정에서 겪는 도전과 기회, 협력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해외에서 한국으로 진출한 창업가들의 경험 공유는 참석자들의 큰 관심과 공감을 이끌어냈다.

 

행사는 랜딩 인 코리아 패널 디스커션, 학생 창업가 세션, 글로벌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 소개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세션 종료 후 이어진 네트워킹 시간에는 참가자들이 자연스럽게 교류하며 향후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으며, 초기 창업자와 투자자 간 상담 및 후속 미팅도 진행되어 실질적인 비즈니스 연결 기회가 제공됐다.

 

GSC 관계자는 이번 포럼이 외국인 창업가 커뮤니티를 확대하고 한국에서 창업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공유하는 중요한 자리였다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글로벌 창업 지원과 네트워크 확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글로벌 스타트업 센터(Global Startup Center, GSC)는 외국인 예비 창업자와 스타트업을 위한 한국 내 원스톱 지원 허브로, 창업 준비부터 비자 취득, 법인 설립, 사업화, 네트워킹, 멘토링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다.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센터는 코워킹 공간, 회의실, 이벤트홀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시드 투자, 멘토링, IR 준비, 특허·법무·회계 자문 등 창업 전반을 종합적으로 지원한다. 예비 창업자는 최대 1,000만 원 규모의 시드 지원과 가속화 프로그램을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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