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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이즈게임즈, TGA 2025서 오픈월드 무협 RPG ‘연운’ 모바일 버전 공개


오픈월드 무협 액션 RPG ‘연운’의 모바일 버전이 정식 출시됐다

 

글로벌 게임 기업 넷이즈게임즈와 산하 개발사 에버스톤 스튜디오는 ‘더 게임 어워드(The Game Awards, TGA) 2025’ 무대를 통해 오픈월드 무협 액션 RPG ‘연운(Where Winds Meet)’의 모바일 버전을 iOS와 안드로이드 플랫폼으로 선보였다고 밝혔다.

 

모바일 버전 공개와 함께 카이펑 지역에 새로운 구역인 ‘박랑사(Roaring Sands)’가 추가된다. 황하 인근에 자리한 이 지역은 카이펑 전체 지역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대규모 공간으로, 새로운 이야기 전개와 함께 강력한 적과 거대 보스가 등장한다. 오래된 전설과 예언, 풀리지 않은 신화가 얽힌 신비로운 분위기의 탐험 지역으로 구성됐다.

 

오는 12월 14일에는 신규 문파 ‘벽영(Velvet Shade)’이 정식으로 게임에 추가될 예정이다. 벽영은 춤과 무공을 동시에 구사하는 독특한 문파로, 겉으로는 연희를 선보이는 집단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여러 세력 사이에서 정보를 전달하는 비밀스러운 역할을 수행한다. 우아한 움직임과 강인한 전투 능력을 겸비한 것이 특징이며, 엄선된 인물만이 소속될 수 있는 정예 문파로 설정됐다.

 

‘연운’ 모바일은 이용자의 플레이 성향에 맞게 조정할 수 있는 사용자 인터페이스와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적응형 렌더링 기술을 적용했다. 이를 통해 색감과 화면 디테일을 강화해, 모바일 기기에서도 무협 세계의 풍경과 분위기를 생동감 있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플랫폼 간 크로스플레이와 크로스프로그레션 기능을 지원해, 이용자는 동일한 계정으로 다양한 기기에서 플레이를 이어갈 수 있다. 이를 통해 서로 다른 플랫폼의 이용자들이 함께 협력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환경도 마련됐다.

 

에버스톤 스튜디오의 리드 프로듀서 베랄트 리우는 “TGA 2025를 통해 모바일 버전을 공개함으로써 더 많은 글로벌 이용자들에게 ‘연운’의 세계를 소개하고자 했다”며 “언제 어디서나 자유롭게 강호를 탐험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인 만큼, 보다 풍부한 플레이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모바일 버전 공개 이후 ‘연운’은 사실적인 무협 세계관을 기반으로 한 비주얼과 10세기 중국을 참고해 구현한 광활한 오픈월드, 실제 무술 동작을 반영한 전투 연출 등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연운’ 모바일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관련 일정은 공식 모바일 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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