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군포 산본11구역 정비사업 본격 추진…3,892가구 주택 공급 기반 마련 LH, 군포 산본11구역 정비사업 본격 추진…3,892가구 주택 공급 기반 마련 - 서니일보 LH, 군포 산본11구역 정비사업 본격 추진…3,892가구 주택 공급 기반 마련 - 서니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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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군포 산본11구역 정비사업 본격 추진…3,892가구 주택 공급 기반 마련


[사진] LH-산본11구역 주민대표회의와의 사업시행약정식
[사진] LH-산본11구역 주민대표회의와의 사업시행약정식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경기 군포시 산본11구역 주민대표회의와 사업시행약정을 체결하며 1기 신도시 정비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


LH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주민대표회의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사업시행계획 수립을 비롯한 후속 절차를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산본11구역은 1기 신도시 선도지구 가운데 하나로, 지난해 특별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후 올해 주민대표회의가 구성되면서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노후계획도시 정비 관련 특별법에 따른 제도적 지원을 적용받아 용적률이 완화되며, 향후 총 3,892가구 규모의 공동주택이 공급될 예정이다.


양측은 이번 약정을 통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 필요한 역할과 책임을 구체화하고, 단계별 업무 수행 체계를 마련해 원활한 사업 추진에 나설 방침이다.


LH는 올해 하반기에도 1기 신도시 선도지구를 중심으로 정비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군포 산본9-2구역과 산본11구역, 성남 분당6구역 및 S3구역 등을 대상으로 사업시행약정 체결과 함께 시공자 선정 등 본격적인 사업 절차를 이어갈 예정이다.


앞서 LH는 지난 7월 분당6구역과 S3구역 주민대표회의와도 사업시행약정을 체결했다. 해당 구역은 주민 동의를 바탕으로 사업시행자가 지정됐으며, 향후 2,475가구 규모의 공동주택 공급이 추진될 계획이다.


LH는 주민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사업 추진 과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안정적인 주택 공급을 통해 1기 신도시 정비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LH 관계자는 "사업시행약정은 주민과 사업시행자가 공동의 목표를 바탕으로 협력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고, 도심 내 주택 공급 확대와 주거환경 개선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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