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 사망보험금 유동화 비대면 신청 서비스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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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사망보험금 유동화 비대면 신청 서비스 도입


한화생명은 사망보험금 유동화를 비대면으로 신청할 수 있는 전용 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보험업계에서 처음으로 비대면 절차를 통해 사망보험금 유동화 신청 전 과정을 진행할 수 있도록 구축됐다.

 

사망보험금 유동화를 희망하는 고객은 한화생명의 모바일 화상상담 서비스를 이용해 본인 확인부터 신청서 작성까지 모든 절차를 한 번의 상담으로 처리할 수 있다. 상담은 전문 상담사와의 영상통화 방식으로 진행된다.

 

모바일 화상상담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외출이 어려운 고객, 디지털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고객도 비교적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실제 창구를 방문한 것과 유사한 상담 환경을 제공해 비대면 서비스 이용에 대한 부담을 줄인 것이 특징이다.

 

이용 방법도 간단하다. 고객은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독립된 공간에서 신분증을 준비한 뒤 전용 번호로 전화하면 화상상담 신청을 위한 안내 메시지를 받게 된다. 해당 메시지에 포함된 링크를 통해 화상상담에 접속하면 상담사와 연결돼 유동화 신청을 진행할 수 있다.

 

한화생명의 모바일 화상상담 서비스는 사망보험금 유동화 신청 외에도 보험금 청구, 보험계약대출, 계약 내용 변경 등 다양한 보험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비대면 고객 지원 채널로 활용되고 있다.

 

한화생명 김락규 보험서비스팀장은 “사망보험금 유동화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고객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비대면 신청 서비스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노후 준비와 자금 활용에 도움이 되는 금융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망보험금 유동화는 55세 이상부터 신청할 수 있으며, 은퇴 이후 국민연금 수령 전까지 발생할 수 있는 소득 공백 기간에 생활 자금 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 이용 중 일시 중단이나 재신청이 가능하고, 유동화 비율과 기간을 선택할 수 있어 개인의 재무 상황에 맞춘 활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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