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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글로벌과 포에스비, 국제모빌리티산업전 참가기업 해외 비즈니스 연계 협력


- AI 기반 기업 간 매칭 기술로 글로벌 바이어 연결 강화
왼쪽부터 포에스비 최정석 대표, 아인글로벌 김종경 대표가 KOAA SHOW(국제모빌리티산업전) 참가기업 해외 판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인글로벌(대표 김종경)과 포에스비(대표 최정석)는 국제모빌리티산업전(KOAA SHOW)에 참여하는 기업들의 해외 시장 진출과 비즈니스 연계를 확대하기 위해 협력하기로 하고, 12월 31일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아인글로벌이 주관하는 전시회 참가기업을 대상으로, 포에스비가 보유한 인공지능 기반 B2B 매칭 기술을 활용해 해외 바이어 발굴과 상담 연계를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전시회 전후 전 과정을 아우르는 매칭 체계를 구축해 실질적인 거래 성과로 이어지도록 하는 것이 목표다.

 

포에스비는 추천 알고리즘 분야에서 다수의 특허를 보유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기업별 특성과 니즈에 부합하는 해외 바이어를 선별·제안하는 데 강점을 갖고 있다. 최근에는 인공지능 에이전트를 활용해 대규모 글로벌 전시회 환경에서 잠재 파트너의 부스 방문 동선을 효율적으로 안내하는 서비스 개발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협력에 따라 포에스비는 KOAA SHOW 참가기업을 대상으로 해외 바이어 데이터 기반의 매칭 후보 발굴, 전시회 전후 단계별 적합 바이어 추천, 다국어 기반 바이어 정보 제공 등의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아인글로벌은 해당 매칭 시스템이 전시회 현장에서 원활히 활용될 수 있도록 시범 운영을 지원하고, 실제 참가기업과 바이어의 사용 경험을 바탕으로 한 피드백을 제공해 서비스 완성도를 높이는 데 협력한다.

 

양측은 이번 협업을 통해 전시회 참가기업이 단순한 홍보를 넘어, 인공지능 기반 매칭을 통해 해외 상담 기회를 확대하고 구체적인 비즈니스 성과로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현장에서 축적되는 데이터를 바탕으로 매칭 기술을 고도화하고, 향후 다양한 전시회와 산업 분야로 확장하는 방안도 함께 모색할 계획이다.

 

기관 소개
재단법인 아인글로벌은 2000년 설립 이후 국내 중소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는 전문 기관으로 활동해 왔다. 국제모빌리티산업전을 비롯한 국내 전시회 개최, 해외 전시회 한국관 운영, 수출 상담회와 해외 시장 개척 사업, 바이어 발굴 및 해외 마케팅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확대를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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