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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에어 1호 신조기, 김포 도착… 김포-사천 노선 운항 앞둬


김포공항에 도착한 섬에어 1호기 앞에서 섬에어 전 직원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섬에어

 

지역항공 모빌리티 기업 섬에어(대표 최용덕)의 1호 신조기가 1월 1일 프랑스 툴루즈를 출발해 4일 김포국제공항에 안전하게 도착했다.

 

지난해 12월 30일 대한민국 항공기 등록 부호 HL5264를 부여받은 섬에어 1호 신조기는 항공기 리스사인 어베이션(AVATION)으로부터 인수 절차를 마친 뒤, 프랑스 툴루즈를 출발해 이집트 카이로, 오만 무스카트, 인도 나그푸르, 베트남 다낭 등 4개국을 거치는 페리 플라이트(Ferry Flight)를 통해 국내에 도착했다.

 

섬에어 1호기는 운항 증명을 위한 시범 비행이 완료된 이후, 국토교통부와 협의해 전남 고흥비행장(1200m)에서 울릉도 활주로와 유사한 조건에서 시범 이착륙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후 김포-사천 노선에 투입되어 지역 항공 모빌리티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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