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카101·하와이컴퍼니, 서울시가 선정한 우수 소셜벤처로 이름 올려
서울소셜벤처허브 입주기업인 로카101과 하와이컴퍼니가 사회적 가치 실현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아 서울시가 선정한 우수 소셜벤처로 이름을 올리며 서울특별시장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표창은 서울시가 다양한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한 소셜벤처를 발굴하고 성과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한 제도로, 실질적인 사회적 성과와 사업 지속 가능성을 함께 보여준 기업을 대상으로 수여됐다.
로카101은 도심에 위치한 노후 건물과 활용도가 낮은 공간을 재정비해 청년과 외국인을 위한 주거 및 체류 공간으로 전환하는 ‘픽셀하우스’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까지 약 4879평 규모의 유휴 공간을 재생해 1051호의 주거·숙박 공간을 공급했으며, 고시원과 공실 상가 등 주거 환경이 열악한 공간을 개선함으로써 청년 주거 안정과 도시 공간의 효율적 활용에 기여해 왔다.
하와이컴퍼니는 인공지능 기반 학습 분석 기술을 활용해 학생 개개인의 수준과 특성에 맞춘 학습 진단과 맞춤형 학습 경로를 제공하는 에듀테크 기업이다.
전국 150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한 실증 사업에서 평균 학습 성취도 21.9% 향상이라는 결과를 도출하며, 교육 격차 완화와 공교육 보조 역할 수행 가능성을 입증했다.
서울소셜벤처허브는 서울시와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등이 참여해 2019년 설립된 기관으로, 사회문제 해결을 목표로 하는 소셜벤처의 성장과 자립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입주 기업을 대상으로 사업화 지원, 네트워킹, 투자 연계 등을 제공하며 지속 가능한 소셜벤처 생태계 조성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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