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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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 CES 2026에서 연구·창업 기술 성과 공개
한양대학교가 1월 7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CES 2026 전시관에서 미디어데이를 열고, 연구 성과와 학생 창업 성과를 한자리에서 선보였다.
이번 행사는 대학의 연구 기술을 산업과 시장으로 확장하는 과정을 소개하고, 연구자와 학생 창업자가 직접 기술과 성과를 공개하는 자리였다.
이기정 총장은 한양대의 글로벌 경쟁력과 연구 성과를 소개하며, 기술사업화 체계를 통해 연구와 창업이 연계되고 있음을 강조했다.
2024년 기술이전 수입은 250억원을 기록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비대면 진료 플랫폼 ‘닥터나우’, 항암 바이러스 치료제 기업 ‘진메디신’, 전고체 배터리 소재 기업 ‘솔리비스’ 등 다수의 성공 창업 사례가 나왔다.
행사에서는 교수 연구실과 학생 창업기업이 개발한 주요 기술이 공개됐다.
노영태 교수 연구실은 CES 혁신상을 받은 미디어월 시스템 ‘테라픽셀’을 선보였고, 리피즈는 로봇 기반 음료 제조 자동화 솔루션을, SILLO는 초정밀 손동작 측정 스마트 장갑을 공개했다. 발표 후에는 질의응답과 네트워킹 시간도 이어졌다.
한양대는 이번 미디어데이를 통해 연구와 창업을 연결하는 전주기 기술사업화 생태계를 보여주며, 앞으로도 글로벌 무대에서 경쟁력 있는 기술과 기업을 지속적으로 배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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