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콘텐츠기업지원센터, 스케일업 액셀러레이팅 우수기업 3곳 TIPS 일반트랙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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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콘텐츠기업지원센터, 스케일업 액셀러레이팅 우수기업 3곳 TIPS 일반트랙 선정


- 컴퍼니에이·에이뉴프로덕션·해시퍼플, 최대 5억 원 연구개발 지원으로 성장 가속 기대
충남콘텐츠기업지원센터 ‘2025년 스케일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우수기업인 에이뉴프로덕션·해시퍼플·컴퍼니에이가 TIPS에 최종 선정됐다

 

충남콘텐츠진흥원(원장 김곡미)과 씨엔티테크(대표 전화성)가 운영하는 충남콘텐츠기업지원센터 ‘2025년 스케일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의 우수기업 3곳이 중소벤처기업부의 기술창업투자 프로그램 TIPS(Tech Incubator Program for Startup) 일반트랙에 최종 선정됐다. 선정 기업은 에이뉴프로덕션, 컴퍼니에이, 해시퍼플이다.

 

TIPS는 민간 투자사와 정부가 협력해 유망 창업기업을 발굴하고, 기술 기반 창업 활성화를 지원하는 대표 프로그램이다. 일반트랙의 경우 운영사가 투자와 추천을 진행하고, 정부가 최대 5억 원 규모의 연구개발(R&D) 자금을 24개월간 매칭 지원한다. 에이뉴프로덕션은 2025년 11월, 컴퍼니에이와 해시퍼플은 12월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선정은 ‘스케일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에서 기업의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은 성과와도 맞물린다.

 

2025년 11월 열린 데모데이에서 대상을 수상한 해시퍼플과 최우수상을 받은 컴퍼니에이는 씨엔티테크의 직접 투자와 함께 TIPS 최종 선정이라는 결과를 얻었다. 심사에서는 기술 경쟁력, 시장성, 사업 실현 가능성, 팀 역량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XR 기술을 활용한 실감형 무대 환경 구현으로 물리적 세트 제작 부담을 줄이고 다양한 공간 연출이 가능하다는 점이 주목을 받았다.

 

컴퍼니에이의 이헌승 대표는 “2024년 진흥원 입주 이후 다방면으로 많은 지원을 받았다”며, “스케일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참여와 TIPS 선정으로 창업 2년 만에 큰 성과를 얻었으며, 앞으로 지역 스타트업으로서 K-POP 팬덤 커머스 등 고품질 콘텐츠를 제작하며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진흥원 김곡미 원장은 “충남 지역의 우수기업 3곳이 연이어 TIPS에 선정된 것은 지역 콘텐츠 기업의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다시 확인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스케일업 지원을 통해 지역 기업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운영사 씨엔티테크의 전화성 대표는 “이번 성과는 충남 콘텐츠 기업의 기술력과 시장성을 보여주는 동시에 타 지역에서도 드문 사례”라며, “선정 기업들의 R&D 고도화와 국내외 확장을 위한 후속 투자 및 네트워크 연계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씨엔티테크는 2003년 외식 주문중개 서비스로 시작해 POS·CRM 기술 고도화와 SaaS 서비스 확장을 통해 업계를 선도해왔으며, 2012년부터 액셀러레이터 사업을 운영하며 초기기업 투자와 보육을 지속하고 있다. 2020년부터 4년 연속 AC 부문 투자건수 1위를 기록하며 창업 생태계에서 입지를 굳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