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루코퍼레이션, 보안 기술 특허 2건 확보… 자율형 보안운영 체계 고도화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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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루코퍼레이션, 보안 기술 특허 2건 확보… 자율형 보안운영 체계 고도화 나서


- SIEM·SOAR 기반 운영 효율 및 대응 유연성 강화
- Autonomous SOC 구현 위한 기술·운영·전문 인력 역량 확대
이글루코퍼레이션이 보안 운영 효율 높이는 SIEM·SOAR 관련 특허 2건을 취득했다

 

AI 기반 보안 운영 및 분석 플랫폼 기업 이글루코퍼레이션은 보안 정보 및 이벤트 관리(SIEM)와 보안 운영·위협 대응 자동화(SOAR) 분야에서 각각 1건씩, 총 2건의 신규 특허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이번 특허 확보를 계기로 자율형 보안운영센터(Autonomous SOC) 구현을 위한 핵심 역량 강화를 본격화할 계획이다.

 

이번에 등록된 특허는 대규모 보안 데이터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시스템 운영과 신속한 위협 대응을 가능하게 하는 기술에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해 보안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성능 저하와 대응 지연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소하는 것이 목표다.

 

먼저 대용량 보안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선별·제어해 시스템 과부하를 예방하는 기술은 데이터 폭증 상황에서도 탐지 및 분석 프로세스를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보안 이벤트 처리 지연을 최소화하고 운영 효율을 높일 수 있다.

 

또 다른 특허는 도메인 특화 언어와 스크립트 기반 방식으로 네트워크 차단 정책을 유연하게 적용할 수 있도록 한 기술이다. 별도의 재컴파일이나 서비스 중단 없이 정책 수정이 가능해, 변화하는 공격 패턴과 고도화된 위협에 보다 민첩하게 대응할 수 있다.

 

이글루코퍼레이션은 이번 기술 성과를 바탕으로 Autonomous SOC의 핵심 구성 요소인 기술, 운영 프로세스, 전문 인력 역량을 전반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공공과 민간 조직을 아우르는 다양한 환경에서 자율형 보안운영 체계가 안정적으로 구축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국가 망 보안체계(N2SF), 제로 트러스트 보안 모델, 클라우드 및 AI 전환 환경을 포괄하는 통합 보안 전략을 제시하며, 차세대 보안 운영 체계 구현을 위한 기술 개발과 적용을 지속한다는 구상이다.

 

이득춘 이글루코퍼레이션 대표는 “2026년은 자율형 보안운영 체계를 한 단계 끌어올리는 중요한 시기가 될 것”이라며 “이번 특허 기술을 기반으로 국가·공공기관의 N2SF 구축과 제로 트러스트 환경 구현을 지원하는 플랫폼을 고도화하고, 지능형 보안 체계 확립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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